이쁩니다~~~ ^^

이쁘고 손에 쩍 달라 붙는것 같이 잡히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자기로 된 개완보다 조금 뜨겁게 느껴져서 조심스러워요

물을 2~3mm정도 적게 넣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개완은 일정 양이 넘어가면 잡는부분이 상당히 뜨거워 지거든요.^^;

이것도 한종류의 차만 우리는것이 좋기에 생차나 숙차중에 하나로 통일해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발효차종류가 좋고요. 녹차종류는 건수자도 다호나 개완은 그리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차를 우린 다음에 개완을 보면 수분이 빨리 증발되는 특징이 있고요. 이러한 특징이 차를 보관하는데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