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참...쯥
이해가 안되는데요..

제가 보이차고 샘플로 받아놓은것이 있습니다.쪽지나 비밀댓글로 주소와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보이차고를 팔고 있어요라는 말을 프로컴님이 필고 있다고 오해했나 보네요.

와~ 말 한마디도 없이 바로 상인이 되는 동네네요.

근데 차닉골은 장터에 물건 올려 놓고 파는 동네 아닌가요?

그쪽은 아예 가지를 않아서 모르겠지만 사실 확인 없이 그러는건 좀 그러네요.

보이차고 저는 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궁금하네요..

생차나 숙차를 끓이고 졸여서 환 형태로 만든게 보이차고 입니다.

별 내용도 아닌데 강퇴는 좀 심하네요.

보이차고...  처음 듣는 겁니다.
어떤 것인지 보고싶습니다.

보이차고가 환 형태라면 환으로 복용합니까?
아니면 뜨거운 물에 불려서 마십니까?

뜨거운물에 가루나 덩어리를 녹여서 마십니다.

몽돈이라는 회사가 제일 유명하고 특허도 있고요.

예전에 노반장 보이차고가 60g에 20만원정도 했습니다.

맛도 상당히 좋은 편인데 가격이 너무 비싼편입니다.

시용남하님은 지식이 해박합니다. ^^

몽돈은 중국회사 입니까?

몽돈차고는 중국 회사입니다.

제가 지식이 해박한것이 아니라 저도 몇년전에 차고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 알아보다가 몽돈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습니다.쿤밍 강락차성에 보이차고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고,전시 및 판매를 하는곳이 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쌌지만 맛이 다른 보이차고에 비해서는 월등하게 좋습니다.

몽돈의 경우 저온으로 차고를 만든다고 하여 보이차의 영양분을 전부 차고에 담는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차고는 기호식품의 개념보다는 약의 개념으로 먹었는데 현재는 식품으로 판매가 되어 있어 약효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아직까지도 연구중에 있는 부분입니다.

시용남하님의 설명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장터의 차들과 다구들도 좋습니다.
좋은 차와 다구를 틴포를 통해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차생활이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