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제가 잘 모르겠고 중국의 경우 대익이 60%이상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보이차 = 대익이죠.

대익이 애초부터 점유율이 높았던것이 아니라 신용으로 인하여 시장에서 점유율이 올라갔기에

그나마 믿을수가 있는 차창입니다.최근에 대익 제품의 가격이 떨어진것은 신용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고요.점유율이 높다고 차의 품질이 좋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점유율과

차의 평균적인 품질은 비례합니다.

가격대비 차품을 생각하면 보이차에 대해서 잘 알아서 고수차나 소형차창의 제품을 잘 고르기전에는

대익이 무난합니다.

반대로 상인들 입장에서는 대익은 가격이 어느정도 투명한 편이라 고수차나 소형차창의 제품을

취급을 해야지 마진을 높게 붙일수가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차에 대해서 고수가 되기까지는 대익에 집중하거나,

틴포의 도움을 받아야 겠습니다.

자주 방문해서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