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범절에 관한 공지와 함께 네이버 차연구소에 관한 글이 맞습니다.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것도 메뚜기님이 아니라 다른분에게 한 글이였고요.

예전에도 제가 하지도 않은 욕을 했다고 하였는데 그 버릇이 어디 가지를 않네요.

본인이 떳떳하면 될것을 자업자득인 경우입니다.

밥풀떼기님이 캡춰를 해서 보내주셨는데 포장지만 보고도 가짜인줄 안다고 대단하다고 했는데

대단한것도 아닙니다.포장지가 가짜인 상태인데 내용물을 진짜를 넣는 경우는 중국에서도 거의

없는 일이라 포장지부터 가짜면 드시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중국의 식품위생도 믿지 못하는 현실인데 그나마의 법도 어겨서 만든 불량식품을 꼭 먹어봐야지

안다면 중국의 소학교(한국의 초등학교) 학생만도 못한것입니다.

왜 음식을 이상한것들만 먹으려고 하는지는 제 주위의 중국인들도 이해를 못하고 있지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일 큰 보이차 카페가 운영자의 상업성과 중립성의 실패로 무너진것을 보았고 저에게는 반면교사가 되었습니다.

취미는 취미로 즐기기 바랍니다.

그리고 메뚜기님 말고 나름 선배다인이라고 차를 공짜로 얻어가는것을 좋아하는분들이 따로 있는데 생각해보니

참 많네요.선배다인이라고 목에 힘주시기 마시고 초보다인들을 위해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에 보이차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후중후 사건처리는 어떻게 되었고 시용남하님이 볼때는 어떻습니까?

사건 처리는 제가 볼때는 흐지부지 되었고 당시에 맛이 다른 자칭 03 7572 4종류를 시음했었는데

차는 가품으로 판단했었습니다.

혹여 시음기나 샘플이 있으면 부탁드려봅니다.

샘플은 없고요.당시에 4종류의 차를 품차를 하였는데 전부 가품으로 판단하였고,

차를 더 마신 지금 돌이켜도 가품이였습니다.

공부를 하신다고 가품을 찾아 드시는분들도 있는데 음식이기에 가급적 가품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조금이라도 의심이 들면 드시지 않는것이 중국의 음식입니다.

메뚜기님이 이 글을 나중에 검색하면 보시겠지만 지금도 03 7572가 단지 보관이 잘못되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시음해보셨으니 아시겠지요.

어짜피 차닉골, 네이버 차연구소, 다음 차연구소 모두 장터를 통해서 가짜차들이 많이 유통되었던것은

사실입니다.타오바오로 구매한것을 중국의 타오바오 상점에 직접 방문을 해서 물어보았으니깐요.

판매자가 가품임을 인지하고 가품 가격에 올려놓았던것이 국내에 유통이 많이 되었습니다.

뭐 판매자가 가품임을 인지하고 가격도 가품 가격에 맞게 올려도 국내의 선배 다인들이 진짜라고 하면

진짜로 유통이 되겠지만요.

이번 취소된 9062건도 유심히 살펴 보고 있었는데 결국 취소하고 글을 지웠네요. 그 내용에 습이 약간 있으나 딱 년수만큼의 진기가 맛다고 느낌표까지 써가면서 당언하시길래 과연 그럴까 했는데 결국 취소했네요. 그 내용을 찾아 보려했는데 지우셨어요....

쿤밍에서 보관된것은 습이 없는게 정상이고 습이 있다고 하면 바로 확인해서 교환을 해주는데

이상하네요.차는 정식 대리점에서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다구는 해당 작가에게서 구입하는것이 좋고요.

유통과정이 길어지면 가격보다는 품질을 믿기 어려워 집니다.

이러나 저러나 이익만 남기면 되는 장사꾼인가 봅니다....

지금은 아예 차상으로 전업한 사람이니깐요.

그런데 차상을 해도 습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게 습인지

가짜인지 구분할줄을 알아야지 차상이라도 할텐데 말입니다.

거짓말을 하게되면 계속해서 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대접을 받을 수 없고, 대접해줄 이유도 없는 것 아닐까요.

보이차쪽이 거짓말에 상당히 관대하더군요.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속이고 계속해서 속고요...

보이차문화가 워낙 복잡하게 형성 되어 있다보니 얼렁뚱땅 속이면 사람들이 다 속는줄 아나봅니다. 차상들은 차인들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큰 듯 하더군요.아무리 초보다인이라 할지라도 절대 한번속지 두번속지는 않는데 말입니다.다만 두번 속는경우 많이 있는데 이런경우는 거의 인터넷 사기꾼들의 쓰레기정보를 잘못 습득 하였거나 옳바른 정보전달에 미숙한 잘못 알고있는 정보를 정답인것마냥 전달하는 차선배분들이나 나만 괜찮으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차선배들의 이기적이고 노인적인 사고방식의 영향이 큰듯합니다.뭐 골치아픈데 이래저래 귀찮게 얽히고섥히기 싫다라는 생각이 가장 클겁니다. 말씀데로 이쪽이 보면 속고속이는 저질문화로 자리 잡혀있기도 하지만 더 웃기는건 속이다가 들통났는데도 절대 잘못을 인정한다거나 또는 사과를 한다거나 하질 않더군요.어떻게든 자기합리화하고 어려운 한자전문용어 써 가면서 변명하고,이쪽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쓸데없는 자존심이 상당히 강한듯 하더라구요.있는척 아는척..대부분의 초보차인들은 이런게 싫으니 떠나는거고,어느정도 오기라도 있는분들은 남는거고 ..뭐 언제부터 차 마셨다고,차 안마신다고 죽는것도 아니고,어디 차마시는것만 취미인가? 뭐 돈써가며 골치 아파가며 이런 복잡한 취미는 싫다라는..그렇더군요.차 마시는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있는사람들의 문화라는 인식에 목에 힘이나주고..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도 말입니다. 차문화가 이렇게 흘러가게된 가장 큰 원인은 차선배분들의 무책임한 의식의 영향이 가장 큰듯 합니다. 나만 괜찮으면 된다라는..이미 단맛쓴맛 다 본 닳고닳은 연령대의 분들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복잡하게 얽히는게 싫으실수 있겠지요.말년병장같은 마음에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조심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차문화의 대중화나 발전에는 별루 도움은 되지 않을듯 싶으네요.
세상은 그렇더군요. 원래 사기꾼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많고,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많더라는 사실..

씁쓸한 현실입니다.저도 한때 한국의 보이차 문화가 이해가 안되서 잠시 그만 두었다가 다시 마시기 시작했으니깐요.지금은 기존에 투자용으로 구입해놓은것은 중국에 잘 보관해놓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마실것을
제외하고는 쿤밍창과의 비교용으로만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차를 배우는 과정에서 이해가 안되는것은 발바닥에 땀나도록 다녀서 비교를 하고 있는데 선배다인분들의 무책임성이 많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리고 속였다가 걸렸으면 적어도 사과는 하는게 도리일텐데 보이차쪽은 그런게 없으니 더 씁쓸합니다.

03 7572 드셔본분 솔직한 후기 부탁드려봅니다.

메뚜기님이 틴포를 보고 있다고 하니 차연구소에 정확하게 올려주시겠죠.
시음을 하셨던분이니깐요.저는 가품차로 보고 있고, 중국에 샘플을 가지고 가서 중국의 다인들도
시음을 해본 다음에 전부 가품으로 생각하는 차였는데 메뚜기님은 진품이였다고 했었으니깐요.

메뚜기님이 틴포의 글을 보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과거 박재준이라는 다인이 메뚜기님이 제가 메뚜기님에게 욕을 하였다고 했는데 사실인가요?
후중후님이 카페에서 분양을 했다는 03 7572가 지금도 진짜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많은 다인들이 손가락이 있지만 그냥 더러워서 가만히 있는 경우입니다.
차연구소 익명게시판으로는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결국은 경찰에 고소까지 갔고 본인들이 잘못했다고 경찰과 검찰에서 사과를 했다고 하여 추후에 같은 방법으로 허위비방을 하지 않을것이라는 검찰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으로 끝냈습니다.사이트에서 허위비방글이 올라오게 되고 그것이 특정인을 지칭하는것임을 대다수가 알고 그 당사자가 운영진에게 연락을 하면 운영진은 바로 해당 글의 블라인드 처리를 하는게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법이전에 도덕이 있고,윤리가 있겠지만 돌이켜보기 바랍니다.
차연구소에서 공동구매를 했던 군부대에서 보관을 했다는 차에 대한것도 중국에 가서 직접 확인을 해보기 바랍니다.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해놓고 나중에 뒷수습을 기존과 같이 하려는것인가요?
저는 메뚜기님이 보기에 사람이 못되서 그런지 차는 좋은것을 마셔야 할것 같습니다만은 메뚜기님은 아닌가 봅니다.
나이를 드시고 차도 더 많이 드신분이면 이제 장난질은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과거 차연구소 운영진으로 있던분들중에서도 운영진이 후중후님에게 차과 다구를 선물로 받은것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운영진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그리고 선물로 받고 진행을 하면 부가가치세법 위반이라 탈세에 해당되고요.
진정으로 다인들을 위해서 힘써주시기 바랍니다.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보이차는 끊임없이 시끄럽네요

차나 다구로 장난질을 하지 않으면 조용합니다.

본인이 정품이라고 확신을 가지는 차도 확인에 확인을 해야하죠.

보이차계는 좋은 말로만 하는분이 있는데 저같이 막말을 하는 사람에게 후광이 있다고 하니

더욱더 가짜차를 추방하는데 노력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국내에 자칭 고상한분들의 장난질이 너무 심하죠.

메뚜기님.박재준이라는 사람이 당신이 저에게 욕을 했다고 글을 썼고 다른 사람들도 오프라인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이야기 하세요. 03 7572가 진품이라고 생각합니까? 가품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틴포의 공동구매는 운영진이 마진을 전혀 보지 않고 오히려 포장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영리활동이 아니라 탈세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나이가 많으시다고 어린 후학에게 너무 심하게 하시는데 적당히 하기 바랍니다.
그냥 감성팔이 하지 마시고

1. 후중후님에게 차나 다구를 받은적이 있는가 a. 있다 b. 없다

2. 03 7572가 진품이라고 생각하는가? a. 그렇다 b. 아니다

충고하자면 중국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는 바보가 아니라 수년동안 수십번이상 중국에 가서 확인하면서 배우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시 통화내용중에 일부만 가지고 말하자면 나이가 드셨다고 어린 후학에게 말을 심하게 하였던

것은 잊으셨나보네요.당시에 뭐 당신과 통화를 하고 이런 ***가 있나 싶을 정도로 화가 났었습니다.

물론 그후의 후중후님 사건 대응을 하는것을 보고 "역시"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후광이 대단하시던 메뚜기님이 어쩌다가 말꼬리나 잡고 차품을 논하는데

말을 돌리실까 모르겠네요.차상을 하는것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차를 유통하기 바랍니다.타오바오에서 구입하는것도 뭐라고 하는분이 03 7572에 대해서

논하는게 우습고 소금호타차의 경우도 장터에 올라오기 전에 타오바오에 가품이 돌았습니다.

제가 중국 곤명 강락차성의 타오바오 판매점에서 구입하고 바로 대익 대리점에 가서 중국 다인들과

함께 진품과 비교 시음을 한후에 해당 상점에 반품을 하였습니다.그것을 다 구입하셨는데 메뚜기님만의

진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죠? 시장에 가품이 도니 바로 구입을 하시던데 대단하십니다.

그냥 메뚜기님이 비아냥거릴 시간에

1. 후중후님에게 차나 다구를 받은적이 있는가 a. 있다 b. 없다

2. 03 7572가 진품이라고 생각하는가? a. 그렇다 b. 아니다

말을 돌리지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좀전에 보니 메**님이 답변까지 달아놓으셨네요.

저는 그차 본적도 없지만 **호 라는 분은 두꺼운분 같습니다.

정확한 답변은 피하시고 에둘러 다른 말로 피해가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아는 차농사 하시는 분은 10년 전 지리산자락에 도사 비슷한 분에게 쓰레기차를 엄청 비싸게 구입하여 드시다가
중국가서 도사에게 차를 판 차상을 만나서 도사가 구입한 차의 내용과 가격을 듣고는 집에와서 밭에다가
다 묻었답니다. 그 뒤로는 직접 중국에 다니면서 조금씩 먹을 것만 구입하더라고요.

좋은 차도 있는데 구경도 안 시켜 주데요. 저 한테는 괜히 재산 축 내지 말고 중국돈 3백원 정도하는 차도 좋으니 그런차만 마셔도 입이 호강하는 거라네요.

그래서 그 양반이 좋은 차 조금 맛 보여 줄때 까지는 대익차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출처가 확실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지고 있는 차를 잘 보관하여 노차로 만들어 드시는것이 안전합니다.

가짜차가 없다는 다인들도 많은데 중국 언론에 가짜차 파동은 거의 매년 나오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철관음쪽의 농약 파동이 문제네요.

제가 2005년도 쯤에 국내에 노차를 취급하던분에게 선물로 받은 차가 지금보니 한국돈 천원이면 구할수

있는 가짜차였습니다.그런 차들이 다인들 사이에서 돌고 도는것이겠죠.

확실하지 않으면 접근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