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용남하입니다.
다경향실에서 2006년도 7742와 2007년도 7742를 찍어왔습니다.
9년모료인 7742를 마시기도 했는데 좋지만 그래도 제가 구입한 차보다는 10~20% 부족한 맛이였네요.
제작년 초에 배송비 포함 25,000원에 어느 차상이 판매할때 구입들 하시지...
용인도 쓰레기차, 금봉도 쓰레기 차라고 난리쳤던 사람들 지금도 보이차 마시나 모르겠네요.
2일전에는 대익에서 최초로 형광물질이 삽입된 라벨의 가짜 보이차를 소개했었죠.
그럼 그전에도 형광물질이 삽입된 라벨을 보았다는 분이나 있다고 주장한 분들은 뭘까요?
그냥 사기꾼이죠. 부산에서 다회하는 분도 있던데 고수차 싸구려를 10배 이상 폭리 취하면서
남보고 상인이라고 하고 공동구매를 상인이라고 욕하는 사람보다 비싸게 파는 사람들...
운송비, 포장비, 식사비를 공동구매 가격에 포함한다고요? 상인이라고 매도당했던 저도 제가
다 부담했습니다. 있는 물건들 무상분양도 많이 했고요.
국내 보이차계는 이러한 얼뜨기들부터 정리를 해야지 될것입니다. 이상한 차들 좋다고 회원들
현혹해서 구입하게 만드는 나쁜 사람들...
실력이 부족해서 하품(下品)을 상품(上品)이라고 소개하는것은 그렇다고 해도 가짜 보이차를
좋다고 소개하고 가짜차를 판매했던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은 차를 마시기 전에 사람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조회 :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