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용남하입니다.
어느분에게 연락을 받았네요. 자외선 램프로 구분이 불가능한 대익 용인 방품이 있는지를요.
영웅준마가 출시가 되고 그 이후에 얼마 안되서 처음으로 복제된 라벨 제품이 시장에 유통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대익의 발표에서도 그렇고요. 대익코리아에 전화를 해본분들은
과거 대익코리아 여직원과 전화를 했다는 다인의 사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설명을 들을수가
있을것입니다.
과거 비매품으로도 사기를 시도하였으나
에서처럼 중국보이차망에서도 대익 대리점에 있는 비매품 사진을 올려놓았고 캉러시장에 있는
큰곳의 대리점에서도 비매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에서 고수차와 다구를 바가지를 씌우는 악덕상인이 작년 하반기 당시에 용인의
방품이 있다는 대만의 한블로그의 글을 퍼뜨렸기에 반박을 하였으나 진실이 중요하지 않다는
일부 카페분들의 악다구로 인해서 묻혔죠.
그러나 영웅준마의 출시로 공식적인 자외선 라벨 위조 제품이 시장에 나오게 됩니다.
물론 이제품도 실제로 보면 한눈에 구분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모 카페의 운영자분이 2012년도에도 자외선 램프로 구분이 안되는 방품이 있었고
직접 보았다고 하였으나 아마도 꿈을 꾸었던듯 합니다. 아니면 조사에서처럼 정신병력을
운운하여 피해가려고 했겠죠. 그간 네이버 지식인에서 가짜 노차의 홍보에 열심이다가
어느샌가 글을 다 지웠더군요. 공동구매에는 리베이트를 받고요.
보이차를 마시면서 상당히 많은 한국인들이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진실이 반드시 밝혀지는것은
아니라고 하였지만 불과 1,2년이 지났음에도 많은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진실을 거짓으로 포장을 하면 오래 못갑니다.
그 잘나신분들이 추천해준 차들과 혹평한 차들이 불과 수년만에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 바랍니다.
차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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