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편씩 구해보고 싶어요

저도 파달고산을 구하고 싶은데요. 현재 상황에서는 가격이 다소 높습니다.

물론 타오바오쪽에서 보관이 잘못된 차를 구입하는것보다는 좋겠지만 그래도

현재 상황에서는 애매한 조건이 되어 버렸네요. 제가 이번에 중국에 방문했을때

타오바오에 있는 상점에서 대익차 몇가지를 구입했는데 2010년, 2011년도것들도 보관이

잘못되어 후회가 많이 됩니다.

그 참... 분명 믿을 수 있는 상점이었을텐데요...ㅠㅠ

타오바오쪽의 상점들이 대부분 본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차를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시장에서 저렴한 차를 주문해서 판매를 하기에 가품 및 보관이 잘못된

차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둘다 좋은데요 ^*^

둘다 좋은데 가격과 수량이 문제입니다...ㅠ.ㅠ

하나 고르라면 눈에 잘 안띄는 파달고산 하면 좋겠습니다.

예...참고하겠습니다.

저는 둘다 추진했으면 합니다^^
하루만 일찍 말씀하셨으면 더 감사했을텐데...
(어제 단청 1편을 대리점에서 구입했거든요ㅎㅎㅎ)

괜한 걱정일지 모르겠지만... 단청 1건은 많지 않을까요?^^
사진 속 차는... 용인과 금봉? 인가요?

사진속의 차는 용인과 금봉의 카다로그 입니다.

보이차는 천천히 구입하는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게요...
단청은 지난 번에 공구도 하셨고 해서 당연히 또 안 하시겠지 해서 구입했는데...ㅎㅎ
저도 많이는 힘들구요...
각 1편씩 하겠습니다^^

통 단위나 최소 3편 이상은 구입해야 공구 분위기도 될텐데... 죄송합니다ㅠㅠ

아닙니다. 처음부터 많이 구입하는것이 오히려 위험합니다.

그럼 형편대로 소량 구입하며 즐기겠습니다^^

만약 둘다 추진이 가능하다면..... 파달고산 1~2편, 단청 2편 신청하겠습니다. 혹시 금봉은 공구계획이 없나요? 아직 금봉의 맛을 보지 못해 만약 공구하게 된다면 1~2편 구입하고 싶네요. ^^

금봉은 광저우에서 보관된것은 현재 쿤밍 캉러차창 입구의 대익 대리점에서는 편당 350위안,

타오바오에서도 그정도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고, 제가 보관하고 있는것은 건단위라 해체하기가

그렇네요. 물건도 전부 중국에 있고요. 2012년도 초반해도 중국에서는 편당 2만원, 한국에서는

2.5만원에 구할수 있던차를 저평가하던 카페분들이 많았죠. 그분들은 지금 가품 보이전차를

그 가격보다 비싸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런게 차이죠.

금봉도 많이 올랐군요.. ^^ 언젠가 차연이 있으면 만나겠죠! 그나저나 예전에 시용남하님께서 용인과 금봉을 추천하실 때, 장사꾼이라고 욕하던 자슥들...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ㅋㅋ

쿤밍에서 보관된것은 광저우 보관보다 가격이 훨씬 비쌉니다.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쿤밍 건창보관 금봉은 제 보유분을 제외하고는 2통도 시장에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팔라고 차상이 연락을 하고 있죠. 5배 조금 넘게 올랐네요.^^;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ㅋㅋ 훗날 시용남하님께서 보관하신 금봉이 히트칠 거 같은 예감이.....!!

어디에서 듣기론...
쿤밍에 있는 금봉은 시용님이 다 쓸어가셨다는 루머도...ㅎㅎㅎ

금봉을 구입하겠다는 차상의 직원말로는 몇년이내에 10만위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 광저우 보관이 1건에 3만위안이거든요. 제가 제시받은 가격은 광저우

보관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희소성으로 인한것도 있고 애초 생각대로

최소 20년, 최대 50년이상되어 제 후손이 팔도록 할 생각입니다.

미래성이 있는 차품에 확실히 투자하셨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대익 차 중에서 금봉은 잘 못 들어본 것 같네요~ㅎㅎ
차품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해주세요^^

금봉은 2006년도 7742 모료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가격이 오를 여지가 많이 남아있고 한정판이기에 소장가치가

더 있습니다. 제가 보이차를 시작할때 접했던 차들중에 하나죠. 당시에 제가

괜찮았다고 느낀것이 신해백년과 금봉이였습니다. 서호정상은 별로라고 구입을

안했는데 수량이 적어서 가격이 오르더군요.

인터넷 검색을 하니 예전 ㅊㄴㄱ에 2013년 초까지도 편당 2만원수준에서 구입이

가능했네요. 당시에 ㅊㄴㄱ 쪽도 좋다고 했네요. 어느 순간부터는 별로라고...

저같은 경우는 보이차를 차품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인터넷쪽에서

가품에 당한적이 없지요.

금봉은 출시당시에 용인보다는 맛이 조금 떨어졌으나 가격은 1/3 수준이라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저도 가지고 있던것들을 나누어준지 꽤 되서 시음을 하지 못했네요.

10점 만점에 8.5 ~ 8.8정도 되는 차품입니다.

보이차는 원칙만 지키면 손해볼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단청 좋습니다
틴포 공구 기다렸어요. ㅎㅎ

단청을 공구하게 된다면 어느정도의 수량을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1통이요

레벨이 낮은 사람도 공구에 참여할수 있도록 해주심이 어떨런지요?

레벨 3부터는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 가능하다면 파달고산이용~

예...

둘다 좋죠..

전 단청이 궁금합니다 ^^

저도 좋습니다. 단청. 파달고산

둘다 좋네요.

둘다 찬성 입니다  ^*^

찬성합니다

레벨 1인 새내기가 단시일에 레벨 3이 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죠?

질문 게시판, 자유 게시판에 하루 1개씩 글 올리시면 한달만에 레벨 3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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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도 자격이 되면 2009 대익 파달고산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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