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차를 어떻게 보관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수가 있습니다.

보이차는 좋은 차를 잘 보관을 해야지 나중에 월진월향이 되는것입니다.

10년이상의 장기간의 보관중에 보관을 실수를 하여 소장하고 있는 차가 엉망이 되어 큰 손해를 본 분들이 광저우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한 결과가 최근 타오바오나 중국 광저우 방촌시장에서 급격하게 풀린 2007년도 쯤의 보이차들이고요.

100% 쿤밍 건창은 구하기도 어려운데 광저우창은 시장에서 판매도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불과 5년정도인데도 제가 보이차를 처음 시작했을때와 다르게 광저우창의 몰락이 보여집니다.

물론 당시에도 광저우창 자체가 습이 있기에 쿤밍쪽 다인들은 인정을 하지 않았고요.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차의 보관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