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는걸로 장난치는 그런 비양심 장사치들 모조리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가짜차 파는것을 지적을 하면 공격이 많이 들어옵니다.ㅠ.ㅠ

얼른 가격 조정이 있음 좋겠네요. 어느정도 가짜차 유통이 줄어들거 같은데요??

가격은 올해말까지가 구입의 적기같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같은 활황은 당분간 힘들것 같습니다.

중국은 가짜차 유통이 거의 잡혔는데 한국이 극성이네요.ㅠ.ㅠ

국내는 보이차가 불경기가 아닌가 봐요. 끄떡없네요 ...

국내는 차를 상당히 많이 구입하시더군요.

다구도 그렇고요.그런데 몇년만 지나도 본인들이 구입한것이 쓸모가 없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씁쓸하죠.말로는 미사여구를 동원해놓고는 정작 아무런 가치가 없는것을 비싸게 팔았으니깐요.

5년,10년을 볼것도 없이 2~3년만 과거의 글들과 주장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씁쓸하죠.

가짜차를 만드는 놈 들도 나쁜 놈 들이지만,그걸 알면서도 유통 시키는 놈 들이 더욱 나쁜놈 들이죠.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부분이 한국 사람들 좀 특이하긴 합니다.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한창때 저두 객지생활을 10여년정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던점은 고향사람들을 특히 조심하는것 이엇답니다. 고향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객지생활을 하고 있는 친분없는 고향사람을 예기 하는겁니다.희안하게도 타지 사람들보다 같은 고향사람들이 피해를 더 많이 주더군요.옛부터 침략을 많이 받아왔던 나라다보니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런걸까요?..어떻게든 보상받을려는 보상심리가 있나봅니다.문제는 그런 보상심리를 같은 민족을 이용해서 보상 받을려고 하는 부분이 문제인거죠.아마도 이러한 심리가 작용되는듯 싶네요. 중국살람들도 이해 못하는 가짜차 유통을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팔아 먹는다는 것 자체가 ..중국사람들이나 일본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할까요? 현대판 매국노라고 표현하면 맞을려나요?
법이 물러 빠졌으니... 중국산 식품이며,공산품이며..값싸게 수입해와서는 국산으로 둔갑시키고 수십배 뻥튀기해서 팔아먹는 놈들도 많고..인구도 얼마 안되는 코구멍만한 나라에서 무슨 사건사고가 그리도 많은지..
에휴~ 구제불능 입니다. 선량한 사람들만 피해를 입는..약아져야만 살아 갈 수 있는 세상..
언제 부턴가..착한사람이 등신 취급 받기 시작하였던가요? 요즘은 애들을 키울 때도 착하게 키우지 않는다죠?
학교서 왕따 당할까봐! 세상 살면서 이용만 당하고 살까봐! 좋은 말로는 똑똑하게? 키운다죠?
우리도 좀 더 똑똑해져서 고생해서 벌어 놓은 돈..쓰레기 구입하는데 쓰지 말자구요.ㅎㅎ

외국에서 보는 한국인의 이미지가 은혜를 모르고 배신을 잘하고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에휴~ 그러게 말입니다.아마 인간이라는 동물은 법,종교,윤리라는게 없었더라면 무법천지 세상에서 가장 먼저 가장 빨리 멸종할 동물일겁니다.좀 더 강력한 법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가치를 상실한 세대라고 봅니다.
'자기'만 위하고 '자본'만 위하고 '자족'만을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듯...
사람으로 살아가면 지켜야할 최소한의 가치나 도덕은 이제 안드로메다에 갖다 버린듯...
돈이 아닌 삶을, 경쟁이 아닌 공존을, 비교가 아닌 동행을 가르쳐야 합니다.
'미움을 받을 용기'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써야죠.

예.지나치게 자기 자신만 생각하다 보니 전체가 다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도덕이나 명예는 그 사회가 유지되는 방법인데 지금의 한국사회는 이런것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이가 빠지면 잇몸으로 씹어야 되서 피가 나고, 옆집에 불이 나면 우리집으로 번질수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매우 적은것이 안타깝습니다.

중국인들은 한국에서도 커뮤니티가 구성이 잘되어 있고, 심지어는 공무원들에게 주는 뇌물도

소속,성명,금액을 구체적으로 적어놓아서 깜짝 놀랐습니다.불법적인것도 무리에 도움이 되면

공유를 하더군요.그래서 어느 사회나 쉽게 파고드는것 같습니다.

음..안드로메다로 가는 웜홀이라도 있다면 안드로메다에서 살고 싶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