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이 되어서 간만에 휴식을 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보니 대익 보이차 대리점인 심지유향이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문을 닫으면서 기존의 재고를 싸게 판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대익코리아가 2011년도에 한국에 진출해서 다인들에게 보이차에 대한 올바른 지식전달을 하면 꾸준하게

성장을 했을텐데 차만 팔고 땡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오늘날의 결과를 낸것 같습니다.

대익 대리점이 대익 잔과 개완이 없어서 개인에게 부탁을 하는 상황이죠.

거기에 대익코리아는 보이차가 암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다가 이를 지적을 하니 오히려 고소를 하겠다고

했고,불법이면 저에게 사과를 하겠다고 했으나 식약처를 통해서 식품위생법 13조 8항의 위반이 확인되었는데도

식약처는 오히려 제 개인 민원 내용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대익으로 넘겼고, 대익 코리아는 불법이 확인 되었는데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이차 시장이 침체가 된...정확히는 대익보이차가 시장에서 침체의 길로 들어가게 된 3가지 원인중에 하나가 대익코리아의

대응입니다.중국에서도 많은 다인들이 실망을 했죠.중국식으로 봐도 상당히 무례한 행동입니다.또한 신용도 없는 행동이였고요.

하여간 대익코리아의 대응은 아쉽습니다.국내의 보이차 시장도 중국 시장의 침체와 한국내 불경기가 맞물려 침체에

있습니다.

그나마 희망이 있다고 보면 중국에서 다른 차창들의 노력이 보이는것입니다.해만차창도 그렇고 하관차창도 그렇고요.

시장에서 대익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것이 보여집니다.

다인들 입장에서는 다양한 차창이 다양한 차를 선보여서 경쟁을 하는것이 제일 좋은 상황이죠.

2016년 올해 다른 차창들의 약진을 생각해보고 대익의 대응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우림고차방은 시장에서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이번에 쿤밍에 갔을때 보지를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