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홍 시내의 란창강의 전경입니다.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징홍 시내 길가의 건물입니다.태국식이 많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간판에도 태족문자가 병기되어 있습니다.
허카이쪽 도로의 사진입니다.
살청을 하는 곳인데 지금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시기가 겨울인것도 있겠고요.
허카이 차산의 길가 차나무들입니다.
차산의 차나무들입니다.
길가의 소수민족이네요.
이렇게 초재소들이 허카이쪽부터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왼쪽에는 새롭게 짓고 있는 초재소입니다.
남나산입구쪽의 작은 시장입니다.소수민족들이 차를 팔고 있으나 보관상태나
차의 품질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남나산입구입니다.도로의 포장상태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남나산입구쪽 차시장의 사진입니다.
남나산입구쪽의 작은 차시장...
안타까웠던것은 춘절이라 관광객이 상당히 많았는데 소수민족들이 저렇게 좋지 않은 차를 팔게 되면
차를 아는 사람들은 구입하지도 않고 모르는 사람이 구입을 해도 나중에 보이차에 대해서 나쁜 선입견을 가지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생활이 더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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