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렬졸렬 하네욬ㅋㅋㅋ

연락 잘 받았고요. 해당 리플들에서 곤명차창이라고 했는데 이미 차창명이 바뀌었습니다.

차를 맛을 보지도 않고 판단을 하는 행동은 따라하지 마세요.

예전에도 저런 사람들에게 말했던것 같은데 차를 마시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업에 방해가 되어서 그렇거나 배가 아파서 그런가 봅니다.ㅎㅎㅎ

11편 가지고 와서 10편을 교환 또는 분양을 했고요. 1편은 제가 뜯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에서 해당 차가 편당 25위안 추가로 올랐다고 해서 남아있는거 구해보려고 합니다.

쿤밍쪽에 일정 수량이 덤핑이 풀렸고 그 덤핑을 가져간분을 알기에 제가 국내의 대익차랑 교환을

좋은 조건에 주선을 한것이거든요. 덤핑물량 끝나가면 정가로 팔겠죠.^^;

1건이 28편이라 덤핑 물량이 그닥 많지 않은것이였거든요. 저에게 지인분이 같이 잡아놓잖고

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의심을 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용인에 이은 2연속 실수네요.

그래도 차품이 단청보다 낮다고 생각하기에 그냥저냥 궁정급 차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장만 보면 나중에 비쌀것 같기도 한데 차는 맛이 우선이죠

황인 남아있나요?^^

11편 가지고 와서 한편은 제가 마시고 나머지는 다른분들과 다 교환했습니다.

저도 1편만 부탁드려요ㅎ

나중에 들어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