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원호가 이렇게 가파르게 오를줄  몰랐습니다
출시 당시 헌원호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천우공작은 한 술 더 뜨네요
하기사 비싸다고 생각할때가 저가였다는걸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되기도 합니다

저는 천우공작과는 인연이 없나 봅니다.중국으로 판매가능한 분들이 아니면 필요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가격 엄청나군요. 이건 패스해야 겠네요.

헌원호 30만원대에 2개 살때도 후달렸는데 56만원은 비싸긴하네요 소병과 해만 공작왕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

금덩어리도 아니고. 가지고 있는거나 즐겨야겠습니다.

Hmm...

야, 이건 정말 가격이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차를 투자로 생각을 해서 구입을 한다고 해도 나중에 편당 100~300만원 이상에 판매를 해야 하는데 과연

판매가 될지가 의문입니다.

제가 2012년도 포랑공작과 2018년도 천우공작을 시음을 해보았는데 다른 다인분들께서는 좋게 생각을 할지는

몰라도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가격대비 차품이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2012년도 포랑공작은 가격이 상승되는 이유가 금봉과 동일하고요.

시음용이라고 생각을 해도 굳이 저 가격에 구입을 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대익코리아 직원이 한 말이라는데...
대익신차들이 너무 비싸다고하니까 7542등도 충분히 먹을만한 차니 그런 차를 드시라고...
약올리는 말 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맞는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가볍게 패스해야겠습니다.

대익코리아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가격보고 눈을 비비고 다시 봤습니다...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