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이고요.무해하다는 분은 비정상적입니다.
노차두가 사라진다고 해서 먹어도 된다는 것은 악질 상인이나 하는 말이고 정상적인 다인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노차두가 곰팡이가 발생하기 제일 쉽습니다.
때문에 관리를 아주 잘하셔야 합니다.
근처에 있는 차들은 전부 폐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최근에 대익의 숙차들에서 백상이 나온것으로 보아서 홈페이지상의 이미지도 백상이 있는 이미지로 올린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소름 돋네요. 저도 노차두 하나 있는데 가서 확인해 봐야겠어요.

아! 저도 노차두 년도별로 여러 편 있는데, 다 뜯어볼 수는 없고 2~3개 뜯어봐야겠네요.

차에 곰팡이가 있으면 가치는 '0'입니다.저런것은 판매해서도 안되고 타인에게 선물을 해서도 안됩니다.
지금도 2007년도 차들 광저우 창은 물건을 구할수도 있고 가격도 절반밖에 하지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차들입니다.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벌어진 건창논쟁이 중국에서는 마무리가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끝나지가
않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백상때문에 가지고 있던 차 모두 폐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투입한 돈과 시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차가 좋아서 취미생활하는 것인데 보이차는 녹차나 오룡차와는 달리 보관이 큰 문제입니다.대익코리아까지 저런 상태면 답이 안나오네요. 대익코리아 백상사건 소름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