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차를 마셔보고 정확하게 기억을 해야지 다른 차들을 쉽게 구분할수가 있습니다.
중국인들의 경우는 차를 많이 마시고 기억을 잘하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찻잔만 들면 추병량,오곤웅급의 다인들이 많아서 발전이 어렵습니다.
끊임없이 공부를 한다면 많은 깨달음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깨달음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을수가 있겠고요.

찻잔만 들면 추병량 오곤웅급이라는 건 시음기에 현란한 표현을 하는걸 말씀하시나요?? 정확하게 기억하고 공부하는 방법 힌트랄까 가르침좀 부탁드립니다

시음기의 현란한 표현이 아니라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에서 넘어온것임에도 자신이 세계 최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국에는 너무나도 많습니다.모르면 책을 찾거나 직접 운남성에 가서 물어보기라도 해야 하는데 우물안 개구리처럼 혼자서 공부를 하니 이상한 주장에 쉽게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아프리카 흑인이 한국의 김치에 대해서 논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우선은 문화와 지식을 완전히 흡수후에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흡수도 안하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게 현재의 한국 보이차계입니다.그래서 이상한 차들을 추천을 하죠.
여러 사이트에서 지난 글들을 읽어보면 쉽게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맛의 경우는 반복해서 먹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엽저를 비교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