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용남하입니다.
인터넷으로 잘못된 정보들이 유통되면 어떤 피해가 있나를 알수 있는 글입니다.
제가 예전에 분양한 용인을
1. 모 카페의 회원분들이 저를 차상이라고 허위사실로 비방을 했고
2. 모 다인이 잘못된 용인 정보에 관한 글을 스크랩을 했습니다.
3. 어느 다인이 해당 스크랩글을 보았습니다.
해당 다인은 위의 1,2,3번을 믿었죠. 조금전에 수령했는데... 정품 맞네요. 제가 분양했던 가격보다 더 주고 환불했지만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넷 상에는 정보가 많지만 좋은 정보 나쁜 정보를 구분하는것은
독자의 판단입니다. 그분은 잘못된 판단으로 좋은 차를 놓쳤네요.
저에게 가짜차 분양했다고 하니 저도 별말 안하고 환불부터 해주기는 했지만요.
제가 판매했던 차들중에 가짜차가 있으면 검찰에 고소 넣으면 됩니다. 시효가 10년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구입하는 모든 차들은 정식 대리점으로부터 구입을 했기에 국내의 고수라고 하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정식 대리점 차를 시음 해보고, 검사 해보고, 해당 대리점 평판까지 확인해서 구입을 하는데 가짜를 구할 확률이 매우
낮아지죠.
그리고 아래의 차는 대익코리아 제품입니다. ~.~ 싸게 구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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