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용남하입니다.
오늘은 쿤밍 캉러 차창에 있는 대익대리점중에 제일 큰 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캉러차창에서 대익 영웅준마를 시음할수 있는 유일한곳이고요. 모든 차들은 대익에서 정품을 보증합니다.
예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차들이 시가로는 백억이 넘을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한국에서 판매되는 대익 차들입니다. 5월달 차박람회때 여기 여사장님이 대량으로
구입을 해갔습니다. 현재 판매 가격은 당시 가격의 2배입니다. 물론 잘 팔리지 않습니다.
여기는 장점이 안전하게 노차를 구입할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가격이 정가입니다.
때문에 가격이 타오바오 가격과 비교를 하면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더 저렴할것입니다.
하지만 광저우와 쿤밍의 점포의 여사장님들은 대익에서 상위 1%의 대형 대리점이기에 믿고
구입할수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구입하는곳이 여기보다는 다른곳들이라 매번 갈때마다 사장님과의
인연으로 대접은 잘 받지만 미안하더군요. 자잘한것들 몇가지 구입하고 한국소식 전해주는정도밖에
해주지 못해서 매번 미안합니다.
역시 한중수교차도 있네요. 당시에 오곤웅씨의 싸인이 담긴것을 쿤밍과 광저우에서 5~6편정도
가지고 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판매 가격은 600위안입니다.
용인의 소매가격은 이미 편당 1,000위안을 넘었네요. 1080위안에 판매중입니다.
보토영재도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판매중입니다.
서호정상입니다. 기념병중에 수량이 제일 적은 차입니다.
용등성세입니다. 차품은 기념병 수준입니다.
단청 비매품입니다. 대익 대리점에 출시 당시에 전시용이나 시음용으로 배포가 되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이것이 가짜 대익차라고 소개되기도 했었죠. 대익 회장님이 보면 배꼽잡고 웃을 일입니다.
대익 샘플차 기념세트입니다. 캉러에 딱 하나 남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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