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여행을 좋아하여 함께 다녀온 터키입니다.
터키사람들 우리 대한민국을 조국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대한민국에 터키군인의 피를 흘렸기 때문이라 합니다.
피를 흘리지 않는 땅은 조국이라 부르지 않는 답니다.
터키의 유명한 시장 옛날 오스만제국 시대에 생겨 동서문물을 교환하던 곳이라 하네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터키군인들의 묘역 흙을 가져 왔답니다. 이슬람은 이장을 허용하지 않는 답니다.
카파도키아 풍경
고대 유적지 입니다 지진으로 폐허가 된것을 복구중이라합니다.
옛날 이곳에 25만이 살았다고 합니다.이 경기장 뒷쪽에 사도 바울 묘가 있네요.
기독교인이 아니라 바울에 대하여 잘 몰라요
트로이라는 도시는 인구 약 7천명이 살았으며 기원전 4천년 부터 인간이 거주 했다고 합니다.
영화와는 많이 달라요
트로이 목마를 이곳을 통하여 성안으로 들렸다 합니다.
트로이 방어 성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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