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품이 좋으면 공구 한번 추진하심이 어떨런지요?

일단은 구해보려고 중국 대익대리점에 문의를 해놓았습니다.
어렵다고 했는데도 가능하면 최대한 구해보려고 합니다.
출시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노수원차도 출시가격이 300위안인데...
더 비싸다면
신차가 상당합니다.

2011~2012년도만 해도 최상급의 차가 출시 가격이 200위안대 초반이였는데 지금은 400위안대에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제가 구입했던 금봉이 편당 115위안이였죠.한국에서도 2만원대 중반이면 구입이 가능했던 차인데요.당시에 욕만 먹고 저만 왕창 구입했습니다.
그 다음에 용인도 200위안대 중반에 출시가 되었죠.한국에서도 7만원 이하에 구입한분들이 많았고
저는 7~8만원대에 중국의 다인들에게 많이 구해다 줬습니다.
맹해공작이 2005년도에 출시가 된것이 현재 시장에서 건창은 편당 3,000위안정도 하니 다인들의 반응이 좋을것입니다.건창 보관은 대리점중에 극소수만 가지고 있습니다.
자대익도 그래서 가격이 오르고 있고요.

건창보관이 중요한데... 여기는 그게 안되서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곤명가서 살수도 없고...

그렇게 때문에 대량보관이 힘듭니다.특히 바닷가쪽이 좋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차는 습기를 피해야 합니다.
소량으로 구입해서 즐기는것이 제일 좋습니다.많아봐야 통단위가 좋죠.

해당 차는 중국 쿤밍의 대리점에 문의를 했는데 입고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입고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상승세라고 하고요.가격대비 차품이 높다고 합니다.이건 시음해본 대리점쪽의 이야기입니다.맹해공작의 이름값이 있어서 가격이 비싼듯 하네요.

타오바오에 풀리고 광저우 대리점쪽만 풀어서 가격으로 장난질 치고 있네요.
대익이 신용은 어디 개나 줘버린것 같습니다.

최상급 생차가 어떤 맛인지가 궁금하네요~~

대익보이차 직영점이나 대리점에 가면 드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