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에서 5,000편 한정으로 노반장 보이차를 출시하였습니다.편당 7,100위안정도라 편당 120만원정도 하네요.
1회 시음에 23,000원 정도 됩니다.그래도 하관에서 보증하는 노반장이니 맛의 기준으로 삼기에는 충분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리지갑 월급쟁이에겐 그야말로 넘사벽이네요;;

호기를 부려볼까 생각을 해보다가 저 가격이면 돈을 조금 더 보태서 신해백년 대투 1911g * 4편짜리를 구입하고 싶습니다.드셔본분들이 정말 적은데 환상적이라고 했거든요.대익보이차 책에서도 마스터급으로 적혀있고요.

아 그럼 품절된 신해청병은 마스터급은 아닌가요?

신해백년이나 용인보다 한단계 윗급입니다.
대익에서 크게 4가지 등급으로 구분을 했는데 정확한 이름은 책을 찾아봐야지 알겠네요.

대익 제품은 경전시리즈, 진품시리즈, 황차시리즈, 대사시리즈 4가지 등급으로 나눠지고 지금까지 대사시리즈로 대익에서 생산한 보이차는 유일하게 시용남하님이 말씀하신 신해백년 차로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저도 매번 모를때마다 책을 보고 배우니 머리속에 잘 안들어 오네요.ㅠ.ㅠ

궁금하긴 하지만 그냥 계속 궁금해야 할 가격이네요. 허허허;;;

반장차가 하도 가품이 많아서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림의 떡이죠.2~3회정도 시음은 하고 싶은 차입니다.

공동구매가 가능하시면 신해백년 대투 1191g 공동구매 사전조사 하시면 좋겠습니다.

당시에 시장에 공급되었던것이 대리점당 1세트(1911g * 4편)이라 공동구매를 할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g수로 나누어서 진행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일이 너무 많아지네요.
한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ㅠ.ㅠ

공구하기 쉽지 않겠네요. 매물이 있을려나요? 가능하다면 한편이라도 구하고 싶어지기는 합니다. ㅎㅎ

하관에서 출시한 노반장이라. . . .
금액이 어마어마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