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3 12:48:30

2012년 대익 암운이 대코가격으로 1편당 80만원에 풀린답니다.
틴포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 (6)

구입 하기엔 너무 가격이 높습니다.보유중인 차들이나 잘 보관해서 즐겨야겠습니다

제가 2006년도 암운을 국내에서 구해서 중국의 대익대리점에서 같이 시음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암운이라는 독특한 맛이 있지만 현재 일부 대익 보이차의 가격은 너무 비정상적으로 형성되어 있는것 같습니다.2012년 암운이 복원을 제대로 했다고 해도 80만원이면 높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대익전심을 공동구매할 예정입니다.대익코리아것이니 출처는 확실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나 시음을 해보았는데 차품은 글쎄입니다.최근 차들은 모료 자체가 해만차창것들보다 많이 떨어집니다.병배로 감추려고 해도 가격 자체가 이해가 되지를 않죠.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차품은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공동구매를 올릴때 가격을 계산해보니 편당 81,130원이라 최근에 나온 대익차들중에서는 가격이 매우 좋은편으로 보여집니다.

암운이나 천우공작같이 고가에 출시된 청병들은 차품이 그만큼 받쳐주지 못하면 나중에 현금화가 상당히 어렵습니다.이미 2007,2013년에 큰 폭락이 있었고 현재의 상태도 당시과 비슷하기에 차라리 유명작가의 건수자도만 못할것입니다.
이것은 몇년뒤에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2019-09-03 10:35:54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니 보이차의 보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

2019-09-03 09:26:59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대코 홈피 들어가봤더니 대익 전심 9만원대에 예약판매하네요.

comment (2)

9만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그럼 일단 1건 구매해서 소장하던지 장터에 올리던지 하겠습니다.

2019-09-02 18:40:47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흰색 서시호 가 도착했네요^^
비도오고 개시를 해봐야겠습니다^^
신경써주신 시용남하님 감사합니다!

comment (1)

다호의 완성도가 좋습니다.오랫동안 잘 사용하세요.

2019-09-02 13:25:36

차 마시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계속 차를 마시기는 했지만 차맛을 많이 못 느꼈는데 기온이 떨어지니 차맛이 많이 좋아진 느낌 입니다.
9월 1일 다회에 참석할려고 했었는데 다니고 있던 회사를 옮기게 되어서 인수인계 시간이 부족해 참석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comment (5)

언제든지 오시면 환영입니다.어제 2014년도 대익 7542를 비교 시음을 하였습니다.두 종류의 차가 맛의 차이가 있네요.심하지는 않지만 앞전의 2006년 백침공병과 2007년 백침공병, 2010년 여아공병을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오늘은 2004년도 숙산차를 마시고 있습니다.품질은 떨어져도 건창에서 15년째인 차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가온다님 다음에는 꼭 한번 뵙기를 희망합니다.

시용남하/ 건창15년이라니 맛있겠네요

혹시 서울 오시게 되면 언제든 좋으니 뵈어요.

2019-09-01 19:48:12

오늘 다회에 몽몽님,비키님,바른자세님이 오셔서 2018대익 익원소, 2017년 임창 고수차, 2019년 해만 저일년, 2014년 대익 7542 1401(최근 공구), 2014년도 대익 7542 1401(기존보관)을 시음하였습니다.

comment (5)

확실히 저녁때가 되서 다호들을 보니 구분이 어려워지네요.다호를 받은 분들은 가급적 자연광에서 확인해보기 바랍니다.한동안 진소강 작가님 다호들을 보면서 즐거움에 빠질듯 합니다.
신청하여 수령한분들은 미적 즐거움과 재산증식의 기쁨을 동시에 누리기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

어제 작품들에 눈이 호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2019년 임창 고수차 병차도 시음을 했었네요.

진소강 작가님 훌륭한 작품들 지금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2019-09-01 09:01:41

포장을 다 못해서 일부 다호와 포랑산은 이번주중에 발송 예정입니다.
오늘(9월 1일) 오후 2시에 구로에서 다회가 있습니다.

comment

2019-08-29 23:29:29

안녕하세요~^^
용인을 구하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나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혹시 용인을 공동구매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comment (2)

현재는 용인이 가품이 너무 많고 국내에 있는것들도 보관이 잘못되어 있는것이 많습니다.때문에 1건을 구해서 소분을 해야 하는데 그만큼의 인원이 모여야 하는데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9-08-29 11:06:13

오전에 포랑산 포장을 마쳤습니다.비가 와서 걱정이 되네요.오후에는 흰색 서시호 포장을 할 예정입니다.어제 다호들이 와서 보고 있는데 포장을 열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comment (4)

^^ 포장하느라 고생하십니다. 택배기다려지네요

노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저희는 좋은 차와 다기를 즐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혹시 내일 보낼건가요? 제껀 월요일 배송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9-08-27 13:09:28

이번주에 랑귀작가님 공방의 흰색 서시호의 발송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comment (4)

고생하셨습니다~*
용돈이 조금부족하여 패스하였는데 깜장 서시호 용단호를 넘 잘쓰고있어
응원드립니다^^

흰색 서시호 기대됩니다. 찻물색이 배는게 눈에 띄긴하는데 참 이쁩니다 ^^

흰색 서시호는 공방에서 잘못 만들어 대거 실패해, 운송중에 파손이 되어 드디어 도착했네요.품질은 마음에 쏙 듭니다.내일부터 포장해서 발송에 들어갑니다.

정말 많이 기대되요!! 사진 올리신 것들 보니까 진짜 예쁘던데... 얼른 도착하면 좋겠네요!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9-08-26 17:29:02

날이 많이 선선해졌는지, 그동안 고수차만 계속 마셔서인지 요새 숙차만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이번 다회가 기대되는군요 ^^ 다른 분들도 많이 참석하세요 ㅎㅎ

comment (4)

바른자세님 이번 다회에서 뵙겠습니다.

저는 잠깐 참석해서 인사만 드리고 나와야 할 수도 있겠지만..일단 참석하겠습니다.^^
흑차를 궁금해하신 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백사계 흑차를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흑차는 사무실에도 있습니다.앞전에 관중자님이 선물하셨습니다.

저는 8월달에 주말마다 남산도서관에 갔는데 보이차에 관련된 서적들과 도자기, 토기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아직 못읽은 책들도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19-08-24 14:14:30

3일전에는 가짜보이차, 오늘은 가짜 건수자도 걸렸어요.

comment (5)

약품으로 포광효과를 낸것입니다.

약품이라는게 연마를 하지 않아도 광나게 보이는 목적으로 쓴건가요?

몸에도 나쁘겠군요.

약품을 쓰게 되면 표면의 재질을 쉽게 만들수가 있습니다.포광도 그중의 하나고요.
도기에서 표면의 재질은 흙과 불의 온도로 조절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몇십년씩 걸릴정도로 어려우니 약품을 타는것입니다.그러면 쉽죠.저는 자사호 니료에 섞는 약품 제조시설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근처의 새들이 날라가다가 떨어져서 죽습니다.유독성이에요.

제가 제작쪽으로는 미적 감각도 없고 숙련도도 없지만 기계 계측할때처럼 작품을 보면 기본적으로 완성도가 높은것들을 선별하는것은 매우 쉽습니다.
이후에는 문화적인 특성을 감안을 하면 크게 어려움은 없는것 같습니다.
보이차의 경우도 가짜를 만드는 사람들과 진짜를 구별하는 사람들과의 싸움 같습니다.배울수록 구분이 쉬워지는것은 사실이고 가짜도 점점 더 정교해지는것이 사실이지만 출처만 명확하면 보이차나 건수자도나 골동품이나 매우 쉬워지게 됩니다.

2019-08-22 16:06:16

차나 다구나 출처가 중요하고 가격이라는게 상식적이야죠.100원짜리 50원에 사면 50원을 아끼는게 아니라 50원을 버리게 된 것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이 욕심이 많으니 꼭 수업료를 내고 배우게 됩니다.
저도 2007년도 백침공병을 85,000원에 구해놓고는 20만원도 넘는 2006년도 백침공병 200g을 5만원이라고 싸게 구했다가 잘못보관된것이라 그냥 5만원을 날렸죠.정확히는 1건(=10편)을 일시에 구입하는 조건이라 50만원 손해보았습니다.

comment (10)

제가 10,15만원에도 사려고 했는데 5만원이라고 해서 의심이 되었지만 차향까지는 무난해서 한번 구입해보았는데 그냥 꽝이였습니다.
산운이면 뭐하고 암운이면 뭐합니까? 이미 국내에서 구입해보았는데 돈만 날렸던것들이네요.그러고 보니 국내에서 구입했던 차들중에 멀쩡했던것이 대리점것들 빼고 그나마 강변거님의 차들...ㅠ.ㅠ

제대로 보관하여 즐기는 보이차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귀한 차(?)라도 다 입으로 들어가는건데 너무 관대한거같아요.

예전에 활동하셨던분들은 한두번씩들 경험이 있을것입니다.여러가지 방법으로 속이니깐요.

그래도 한국인은 가격이 우선이죠.

차맛을알아야 구분을 할건데 그게 안되니 가격만보네요.
싼거 하나 나오면 그게 기준이라고 생각하니 참 답답합니다.

한국인은 가격이 우선이죠// ㅎㅎㅎㅎㅎㅎ

대리점에서 나오거나 차창에서 나온것이 가격이 다르면 몰라도 시장에서 도는 보이차들 잘못 잡으면 큰일나는데 한국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네요.

2일전에 중국 광저우에서 가짜 보이차 걸렸네요.
https://mp.weixin.qq.com/s/m9VigMbiAwyCePiUHxezwA
이상하죠? 저는 해만차창의 공식 가격표 서류를 보고 구입했는데, 타오바오의 절반 가격에 차들이 돌아다니죠? 그냥 타오바오에 팔아도 될텐데요.그나마 틴포는 차 동호회이고 한국이라 중국의 가격에 영향을 안주니까 공장 가격에 주거든요.제가 개인적으로 해만차창에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해서요.

한정한 차품의 경우는 해만차창에서도 물건이 없는데 확보하는것을 보면 신기하네요.역시 시간이 지나면 알듯 합니다.

가짜차가 반드시 가격이 싼 것도 아닙니다. 정품보다 더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요. 역으로 비싸니까 의심하지 않고 산 경함이 있습니다ㅜㅜ

2019-08-21 20:18:48

몇 년 전에 치앙마이에 놀러갔다가 라오스와 인접해 있는 도이창의 커피 농장에 구경 간 적 있어요. 커피랑 이것저것 파는데 그중에 야생에서 채취한 Assam 차가 있었어요. 운남전홍 금아처럼 금색 솜털이 있는 찻잎이 좋아 보여서 사왔는데 한국에 와서 마셔보니 거의 이맛도 저맛도 아닌 맛이라서 그냥 방치했거든요. 오늘 찻장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열어봤더니 뭔가 보이차 모차 산차처럼 되었더라고요. 맛도 거의 모차와 흡사합니다. 예전에 라오스의 야생차라고 선물받았던 것도 보이차 모차 맛이 났었는데 아마도 라오스나 치앙라이나 차 만드는 기술이나 기계가 없어서 그냥 햇볕에 말려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양이 많으면 나눔하고 싶은데 적은 게 아쉽습니다.

comment (1)

운남 대엽종도 아쌈종에 속하니까 제다방법이 비슷하다면 맛도 비슷할 수 있겠네요.

2019-08-21 16:02:26

인터넷에서 봤는데 대익 강남직영점이 폐점한다고 하네요.

comment (7)

매달 임대료가 2,000만원이 넘으니깐요.직원들은 차에 대한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고, 무슨 개완달라고 하니까 개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잘될리가 없겠죠.
대익그룹에서 한국법인은 비자금을 만드는 통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워낙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많이 해서요.

그렇군요.. 비자금이라 하시니 천리마마트가 생각나네요 ㅎㅎ

헉.. 결국 닫는군요..

바른자세님.김규삼 작가의 천리마마트를 보셨군요.ㅎㅎ

통인동 대익코리아 직영점은 일반적인 카페 메뉴를 팔아서 가게를 유지하는 것 같아 보여요. 그나마 메뉴 구성이 괜찮고 유동인구도 많으니 폐점할 일은 없겠네요. 실제로 가보면 보이차를 우리는 모습을 거의 보기가 힘듭니다. 직원들은 커피 만드느라 바빠서 시음은 부탁할 엄두도 안 나고, 이젠 차를 골라서 직접 우릴 수도 없게 바뀌어서 (7572 7542 고정) 솔직히 이름만 대익 직영점이지 존재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메뉴에 보이차가 있는 일반 카페 수준...

와 그정도군요..

통인점 들어서면 커피향이 코를 찌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2019-08-20 16:17:29

9월 1일날 다회를 합니다.다호를 신청한 분들과 중국에서 가지고 온 차들을 시음해볼까 합니다.
저는 이번주 주말까지는 남산도서관에서 독서에 빠져있을까 합니다.
책을 읽을수록 배우고 싶은것들이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comment (7)

책한권읽는게 쉽지가않네요~
즐차하시고 다회 응원드립니다~^^

별일없으면 참여하겠습니다.

당일 벌초라 아쉽네요. 다음 다회때 참석하고 가능하면 통박스도 몇개 구입하고 싶습니다.

전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책 읽기가 갈수록 힘드네요..... 차 한잔하면서 책 읽는게 큰 즐거움이었는데... ㅡㅜ

소리하나/ 날씨 선선해지면 책 읽으시기 좋을 거예요.

다니는 내과 선생님이 휴가를 가서 일주일 혈압약을 못먹었다가 다시 먹으니 혈압이 조금 높네요.
혈압이 있는분들은 혈압약을 드시면 집중력이 상당히 올라갈수가 있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2019-08-19 18:48:34

경전58홍차를 우려서 시원하게 마시니까 좋네요.. 더위도 이제 한풀꺽인거같아요..

comment (4)

그래도 오전 출근길이 조금 덥네요.

2리터 물통에 5그람정도 넣고 12시간 정도 지나서 마시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산에가기 하루전 작은 생수통에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가지고 가니 같이간 일행들이 많이들 좋아하더라구요

비가온다/ 얼리는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해봐야 겠어요^^

비가온다/ 냉침으로 우리셨군요!! 맨날 많이 넣어서 맛이 애매해졌는데, 말해주신대로 5그램 정도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6 13:59:49

최근에 다시 가짜차와 다구로 장난을 치는분들이 늘어났습니다.겉보기에 똑같은 차와 다구라도 실제의 가격은 크게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차는 보관이 중요하고, 중국내 차시장에서 보관이 잘못된것은 절반 이하의 가격에도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다구의 경우도 기계수공을 전수공으로 광고를 하는분들이 보이네요.롯데리아나 맥도날드도 사람손을 탔다고 수제버거로 팔면 안되겠죠? 아울러 작년까지의 가뭄이 끝나고 올해부터는 몇년동안 비가 많이 올것입니다.
아무쪼록 차의 보관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최근의 대익 일부 보이차 가격의 급등은 조심해야 합니다.
시장에서 실거래가 이루어지는 가격이 아닌 호가만 올라간 상황입니다.현재 국제 정세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호가만 올라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comment (2)

타 까페의 판매 이력을 보면 구입이력에 대한 언급은 없고 "포탈에 많은 시음기를 참조하세요"란 말을 올립니다. 이름이 같다고 품질이 다 같은게 안닌데 말이죠.

바른 보이차 문화가 뿌리내리길 기원합니다~

2019-08-15 09:21:22

오늘도 출근해서 시원하게 마실 심산노수 우리고 있습니다. 목금토일 쉬는 친척이 부럽네요.. 자영업자는 웁니다. ㅜㅜ

comment (3)

저는 어제 대전에 출장을 갔다가 당일 복귀를 해서 12시 30분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대신에 아내가 쿤밍에서 좋은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됩니다 ^^

자영업자 같이 울어요 ㅠㅠ

2019-08-13 14:39:08

오늘은 2017 임창 고수차를 마시고 있습니다.맛있네요.아껴서 몇년뒤에 마시면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comment (3)

저는 30g남았습니다. 바닥난 차통을 볼때마다 아쉽습니다. ㅜㅜ

조금씩 아껴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몇년 뒤를 기대하며  한 통 그대로 보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