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1 10:23:49

어젠 비, 오늘 맑은 날, 차 마시는 기분은 날씨와 무관하지만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듯하네요. 계곡에서 차 마시고 싶네요. 계곡물 소리 들으며 ^^ 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comment (5)

날씨나 기분, 컨디션에 따라 차맛의 차이가 큰것을 종종 느낍니다.
저도 시원한 계곡에 놀러가고 싶네요~ ^^

수상합니다~ 계곡으로 출근하시고, 계곡에서 일하시고 ㅎㅎㅎ

전 산중에 파묻혀 사는 사람 아니모니다. 일부러 둘러 갑니다. 걷기도 할겸해서요 ㅎㅎ ^^;;

도대체 직장이 어딥니꺼? ㅋㅋ

닉네임처럼 천천~~히 둘러가시는가 봅니다~ ^^

2014-05-21 00:46:39

쪽지를 사용할수 없으니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이번에 기능도 개선되었는데..
쪽지를 사용할수 있게 공개로 전환 부탁드립니다.
왠만하면 기다리려고 했는데 아직 한달넘게 남았네요. ;;


그리고 한가지 건의드리자면.....
요즘 개인정보관련해서 워낙 민감하다보니
일반적으로 정보비공개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보공개관련 공지글을 하나 만들고
두달경과전에 공개여부를 전환하고 싶은 사람은
공지글에 댓글을 달게 하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

comment (6)

틴포는 이메일만 정확하면 다른 개인정보를 확인을 안하기에 개인정보를 공개로 해도 괜찬을듯 합니다.

정보를 공개로 해놓으면 회원끼리도 마음대로 정보를 확인할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틴포는 그렇지않아 공개로 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

근데 쪽지 한 통에 포인트 -1점 됩니다. 기억하세요!!!
대보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ㅎㅎ

잘 되는지 확인한다고 초짜님께 보냈더니 포인트가 1점씩 줄어드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포인트 눌러보고 알았습니다. ^^;

다시 수정된 것 같습니다 ㅎㅎ

수정되었네요~~
틴포.. 피드백이 굉장히 빠릅니다 ^^

2014-05-20 19:59:09

저는 틴포랑 전혀 아무 상관없지만...
홈피가 활발히 움직이는 것을 보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모두의 관심과 사랑 덕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comment (9)

보이초짜님께서 틴포에 가입하신 이후 활기가 넘치는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저도 틴포랑 아무 상관없어요.. ㅋㅋ

참고로 저랑 뽀얼님 원래 알던 사인 더 아닙니다..ㅎㅎ

저는 상관이 있어요!!
회원이잖아요~ ㅎㅎㅎ

아~ 그렇네요?!^^
그럼 저도 상관이 있네요 ㅎㅎ

저도요.^^.

ㅎㅎㅎ

많은 분들이 와서 정보를 얻어갔으면 합니다.^^

이미 그러고 계신 분들이 허다한듯 합니다~
진심이 전달되기를...ㅎㅎ

2014-05-20 10:40:39

추적추적 비가 내리네요..
비가 그치면 좀 시원해지길 기대해봅니다~ ^^

comment (2)

서울은 덥네요. ^^;

여기도 추적추적....

그래도 덥지 않아 좋네요.. (서울은 덥군요!)

2014-05-20 10:11:03

출근 길 한 시간 가량 걷다가 개울물에 세수하고 발 담그고 있으면 세상만사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시원한 계곡물 한 바가지 드립니다. ^^ 님들 하루 행복하세요.

comment (5)

평범한 출근길은 아닌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요즘 직장이 숲속으로 옮기고 난 뒤부터의 일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대보님도 행복하세요 ^^;

직장이 숲속이라... 꿈의 직장이군요. 부럽습니다. ^^

꼭 그렇지 않습니다만 좋게 생각해요. 부러버하지 마세요 ^^

넹~~~~^^%

2014-05-20 09:51:12

요즘 날이 덥고, 일이 바빠서 차 마실 시간이 별로 없어... 오설록 티벡(레드 파파야 블랙티)을 주로 우리는데
맛이 꽤 괜찮습니다. ㅋㅋ 근데 3일 연속 마시니까 질리긴 하네요..

역시 질리지 않는 건 보이차가 최고네요! 오늘은 비도 오고, 또 요즘 대익 14년 이무정산이 대세라 저도 대익 09-12년 이무정산을 비교시음 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comment (7)

09~12년까지 이무정산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시음만 겨우 해보았습니다.국내에도 2014년도 이무정산이 싸게 풀렸으면 좋겠네요.

뽀얼님... 역시 은둔 고수시네요 ㅎㅎㅎ
한 번씩 언급하시는 차품들에 대해서 늘 놀라기 마련입니다^^
나누면 더 기분이 좋을텐데요... 그쵸?ㅎㅎ

기분(氣分)
: 기가 나눠지는 것.

좋은 기를 저희에게도 나눠주시면 우울한 이 날씨 속에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ㅎㅎ

레드파파야 블랙티라..
어떤 맛일지 쉽게 상상이 안됩니다~ ^^;;

네... 저도 이무차산을 가장 선호하는지라 대익 14년 이무정산이 출시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용님 말씀처럼 가격이 착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보이초짜님께 제 기운 몽땅 드립니다. 뽀얼 기운 ~~~~~$$ 보이초짜님 기운.... 뿅!!

오설록에서 만든 브랜딩 홍차도 나름 괜찮더군요.. 특히 한 여름에 더울 때 차게 마셔도 맛있을 듯..... ^^

저도 이무정산이 좀 저렴하게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2014-05-20 09:41:10

오늘의 포항 날씨
어제와는 극명하게 차이가
어제는 무지 덥고,오늘은 좀 싸늘하네요.

comment (2)

오늘 남쪽엔 비소식 있지요. ㅋㅋ

여기도 오늘은 비소식 덕인지 좀 선선합니다~ ^^

2014-05-20 07:09:42

드디어 베일에 쌓인 듯한 A자료실 정보를 공유하게 됐어요
무척 기대되네요

comment (3)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뽀얼님

와~~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

2014-05-19 13:18:43

점심을 먹고나니 나른함에 모든것이 귀챦아지네요,
이때 무슨차를 마시면 좋을까요.^^

comment (3)

뭐든 좋습니다 ㅎㅎ
저는 이열치열로 숙차마셨습니다~
좋네요~

저는 오늘 2008년 만전 고수차를 한잔하고 있습니다만 나른할때는 잠깐이라도 오수를 즐기심이 ^^

쌩쌩한 생차한사발 드세요~ ^^

2014-05-19 09:32:30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회원분들 모두 화이팅~ ^^

comment (2)

님도 화이팅

홧팅입니다!!

2014-05-19 09:16:04

아침부터 신호위반 딱지~ 천천히 가야지 에휴, 운전차 마시듯 천천히 하시길 ^^*

comment (5)

ㅜㅜ 안전운전하세요~

모든 마음 비우고 천천히 가는게 정답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ㅠㅠ쌩돈...운전차 마세요 ㅎㅎ

요즘 서울은 사거리마다 교통경찰이 있습니다.

더위에 매연에 경찰들도 고생입니다 ㅎ

2014-05-18 20:10:53

부산날씨 장난 아니네요. 여름입니다. 광복동 족발거리, 깡통시장, 국제시장을 오랜만에 구경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 사직 야구장은 불판입니다. 야구시즌의 부산 ㅎㅎㅎ 그렇습니다.

comment (3)

부산의 야구사랑은 못말리죠~ ^^;

대학생시절에 보수동 서점거리가 제 놀이터였죠.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많이 바뀌었더군요. 깡통시장과 국제시장, 자갈치 연계헤서 많이들 오시더군요. ^^

2014-05-18 18:21:37

오전에 황학동 가서 골동 다호들 구경하고 인사동까지 돌아봤네요. 인사동 경매장은 기본룰이 없는게 아쉽더군요.
시작가에서 금액이 되면 낙찰을 해야 하는데 기준가격 이하라고 유찰로 처리를 하고 참여자들이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라 가격도 적정한지가 의문입니다.

comment (2)

차라리 이베이처럼 최저 입찰가나 즉시 구매가를 정해두면  될듯한데 모르는 사람 대상으로 낚시하는 것도 아니고 참 그렇네요.

잘하면 저렴하게 구입할수도 있는것이 경매의 매력인데요.. ㅋ

2014-05-17 20:20:30

이 더운 날에 시내에는 바글 바글 하네요. 젊은 청춘들이라 그런가요~~

comment (6)

저는 어제는 차와 다구들 정리했네요. 중국에는 건단위로 보관을 하는데 한국에는
편단위로 보관해서 손이 많이 갑니다.

손이 많이 가죠? 저도 몇 편 있지도 않는데..
그거 한 번 볼려고 하면 날 잡고 해야 되더라구요;;;ㅠㅠ
조만간 제가 대익식 접는 방법 설명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뒷면에 보시면 위, 아래 접는 법이 다릅니다 ㅎㅎㅎ

저는 접는법은 아직도 서툴러서 종이박스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종이박스 좋지요~ 제가 볼 땐... 편 단위는 종이박스가 갑인 것 같습니다^^
이쁘게 차만 잘 보고 접으면 괜찮은데..
여러번 접었다 폈다 하면 종이가 흐물해져서...
처음처럼은 잘 안 되는게 흠입니다ㅠㅠ
언제 시간 되면 올리겠습니다~ㅎㅎ

기대됩니다.

저도 편단위박스는 사용경험이 없는데 기대됩니다~ ^^

2014-05-17 19:01:46

너무 덥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에어컨을 켰네요.
벌써부터 이러니 걱정입니다..ㅋ

comment (4)

서울은 밤에는 쌀쌀합니다.

여긴 대굽니다.
저흰 보름 전부터 간간히 에어컨 틀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전부터 밤에 미풍, 회전해서 잠 잡니다 ㅠㅠ

벌써 여름인듯 싶네요.

오늘은 더 덥네요ㅜㅜ

2014-05-17 14:26:32

다른곳은 날씨가 덥다고 난리인데 이곳 포항은
샛바람이 불어서 한기를 느낌니다.
한여름에 이바람이 불면 아주 시원한데
지금시기에는 별로 반갑지 않네요.

comment (1)

여긴 엄청 더워요...ㅜ.ㅜ

2014-05-16 10:37:58

여러곳에서 이무정산 1401로 떠들석 하네요.
타오바오이 매일 가격 체크도 보이고 그렇네요
전 2000년 이무정산 야생차를 10년전에 2편사서 하나는 잘먹었고 하나 남았습니다.
1401도 이런 맛이 예상되면 구매해볼까 하는데 정말 더이상 쇼핑몰이나 공구는 신뢰를 하기 힘들어 국내 대리점출시까지 기다리려고 합니다만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약간은 조바심이 생기네요
그런데 이렇게 시장의 수요가 많으면 곧 가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comment (6)

저는 이무정산 1401을 시음을 해보았습니다. 현재의 가격이면 아주 좋은 가격이지요. 그러나 생산량이 400톤이라는 글을 보았는데 그러면 제가 마신차가 출시된것과 다를것 같습니다. 한,중 인터넷 전문 사이트 운영자와 대익 중간상들 모아놓고 시음회 해놓고는 만약에 차품이 다르면 대익가격은 더 떨어질것입니다.지금 대익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것에 대한 제일 큰 문제는 신용이고 그 다음이 가격조작이거든요.

타오바오쪽에서는 노차의 경우는 거의 가품으로 보시면 되고요. 2005 ~ 2012년도의 차는 보관이 잘못되어 가치가 낮은것을 정상가보다 조금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신차의 경우는 정품 + 가품을 혼용해서 판매하고 있고요. 실제 매장을 10여회 이상 방문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가품을 받는 매장 위치도 어느정도 알고 있고요.
ㅊㄴㄱ에서는 가품차 한창 공동구매 하다가 이제는 신차로 간것 같은데 신차로도 한번 가품에 당할듯 싶습니다.

신차 가품이면 거의 멘붕 상태일듯 한데..

옆동네에서 본 글입니다.
http://www.puercn.com/puerchanews/ppxw/59742.html
이무정산 1401이 정품이라 할지라도 정말 말씀처럼 시음하신 차와 다른 차일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못하겠군요.
이무정산 1401만 400톤, 500억원이라...

400톤.. 많이도 만들었네요.
품질유지가 되려나요.....

제가 이무정산 1401을 아주 맛있게 마셨는데 400톤씩 나올 물량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puercn에서 400톤이라고 했으면 신빙성이 있는 내용인데요. 의외로 시장에서 못구하는 대익차들도 많습니다. 2009년도까지는 현재는 구하기 힘든것들이 많죠.

2014-05-15 22:42:48

낮엔 엄청 덥더니 밤되니 좀 선선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세요..
전 일주일째 고생중입니다...ㅜ.ㅜ

comment (3)

건강 조심하세요...ㅠ.ㅠ

이젠 봄이 없고 바로 여름이네요

이러다 겨울이랑 여름만 남겠네요 ㅎ

2014-05-15 15:08:50

대구에 있는 건수자도 상점에 전화로 가격을 문의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예전에 곡흥유 작가의 작품을 다음 차연구소 화개장터에 올렸다가 폭리라고 대구분에게 공격을 받았는데
그분은 10배정도 싸게 구입을 하시는것 같네요. 아무리 정보가 없는 품목이지만 자사호처럼 비싸게 받네요.
헐...

comment (11)

그분은 10배의 폭리를 취하고 계시군요 ㅎㅎ
같은 대구 시민으로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ㅠㅠ

대구...... 대구에도 보이차 가게가 있어요?

국내 차상들 넘 심해요.. ㅠㅠ

대구 중구 약전시장 쪽에 대익차 대리점 있고요,
팔공산에도 대리점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곳에도 일반 보이차점들이 있는걸로 압니다.^^

가격이 어느정도였기에...ㅎㅎ

작가 작품을 200만원부터 부르더군요. 그렇다고 랑귀나 마성림같은 특급 작가도 아니고요. 곡흥유씨보다 낮거나 같은 등급이거든요. 곡흥유씨 작품들은 제가 예전에 15만원에 분양을 했다가 말이 많이 나왔었고요. 지금은 중국에서도 25~30만원정도가 정상적인 가격입니다. 말이 많이 나와서 분양을 안하고 있었더니 가격이 많이 올랐지요.
고마운 분들이였습니다.^^

시용님 지금은 분양 안 하십니까? ㅎㅎㅎ
여기 줄 선 사람들 많이 있는데...

200...  장난아니네요

지금은 차와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황금세월과 용인, 금대익, 신해백년, 금봉으로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랑귀 작가의것은 교환을 안하고 있고요.
곡흥유씨도 15만원에 분양할때 중국현지 건수자도 상점에서는 더 비쌌는데요.
건수자도는 차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면 중국차시장에 가서 가격을 알아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지 자사호에 비해서 좋다는것을 쉽게 알수가 있죠.
특히 건수자도 차통은 보이차를 보관하기에 최상의 선택입니다.

어쨌든 중국에 가야 되네요 ㅎㅎㅎ
가야 교환도 되고, 가야 시장도 알수 있고, 가야 건수자도를 구할 수가 있겠네요^^

중국 함 갑시다~~~~~ ^^

2014-05-14 21:06:26

보이차에 대하여 알면 알수록 어렵네요
먹는 보이차에 가짜, 위조품이 다 있고
또 품질을 속이는 사람도 있고
속지 않는 지식 지혜가 필요한 곳이네요ㅎㅎ

comment (4)

얼마 전에 진하게 수업료를 내서 당분간은 대익 대리점에서 2006년 이후 차만 구입할 예정입니다.
아, 물론 틴포 공구는 믿습니다. ^^
당한 금액이 많고 적고 문제가 아니라 믿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뒤통수 치니 아프네요. ㅠㅠ

예전 차연구소 7572사건도 있었고, 최근에는 ㅊㄴㄱ가품 보이차전 사건도 있었고요.
몇일전 전직 카페 운영진이였던 사람이 무상나눔을 했다는 차를 보니 가품차더군요.
자칭고수라면서 차도 수십년 이상 드셨던분들이 출처도 불확실한 차들을 맛만좋으면
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잘못된 보이차는 약품사용으로 알고나면 도저히 마실것이 아닌데도요. 다회를 빙자해서 노반장, 빙도같은 고수차를 소개하거나 노차를 소개하는것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중국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차상들과 고수반열의 다인들도 못마시는 차들을 한국에서는 쉽게 볼수가 있더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차가 식품이라 가품은 어쩌면 영원한 숙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사람을 보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오후의 녹차님 처럼 뒤통수 맞는 일들이 종종 있어서 참 고민이네요.

보이차는 사람을 보지 말고 차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속여도 차는 속이지 않습니다. 상식선에서 보면 크게 당할일도 없는게 보이차입니다. 맛을 정확하게 볼줄
안다면 자신이 구입한 차들은 매년 월진월향이 될것이고 가격도 그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