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0 15:30:28

전화기를 도둑맞았습니다.한순간이네요.
전화기 가격보다 암호화폐 opt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지금 다른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비가온다님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택배 보내드릴께요.^^

comment (2)

잃어버리신게아니고 도둑맞았다면
흠 다시찾기를 바래어봅니다~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2018-03-12 14:00:48

그동안 보관하고 있던 차들을 다시한번 시음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차들이 걱정이 되네요.
봄이 되어 새로운 차들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궁금하기도 하지만 좋은 가격이 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신차들의 가격은 중국이나 한국내 경기에 비해서 과도하게 높은 상태라 2013년도를 생각나게
합니다.

comment (5)

동감합니다. 예전에는 별 생각 없이 통단위로 구입했었는데, 요즘은 1편 구입할 때도 오래 고민하고 결정합니다. 차 가격도 높지만, 제 주머니 사정 때문이기도 하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13년도와 같이 차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2018년도에는 충분히 시음해보고 신중하게 구입해야겠어요.

과도하게 높은 가격은 대익이 올린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전체적인 분위기가..다른 차창제품도 덩달아 많이 비싸진건가요?

대익의 출시 가격이 차품이나 물가대비 높은 상태로 출고가 되는것 같습니다.

2018-01-05 10:41:44

아내가 건수현에 가서 다호들을 보았는데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고 마땅한 작품이 없어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좋은 작품은 돈을 주고도 구입할수가 없고, 중간대의 작품들은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제 수집은 이제 화병 2~4개정도 구입하고 끝날듯 합니다.
작가분들에게 정관장 선물세트를 보내드렸는데 앞전 인삼보다는 만족도가 떨어진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일하는분들에게도 선물들을 많이 돌렸고 이렇게 수십년동안 계속할것입니다.

comment (5)

저는 회사에 일이 밀려서 카페에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습니다.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고요.
나중에 해만차창쪽에도 아내가 대신 방문할 예정이라 해만차창에 좋은 차가 있으면 공동구매를 하겠습니다.

인맥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군요.
쉽지 않은 일인데...
저의 게으름을 반성해 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고맙습니다.

항상 틴포에서 좋은 기회 얻어가는데 제대로
인사를 드린적이 없어서 송구스럽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7-11-20 14:40:48

대익에서 문자가 왔어요.
부산 벡스코 차 박람회에서 제품을 할인 하른것 처럼 홍보하는데
가격 메리트가 있나요?

[Web발신]
안녕하세요. 대익보이차입니다.
회원여러분의 대익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는 의미로, 이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차공예박람회 대익부스에서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익보이차 부스를 찾아주시면, 대익의 스페셜한 제품들인 세트 상품을 특별한 혜택가인 2,060,0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1인 1세트만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한 한정판 스페셜 세트로, 1일 25세트만 한정판매를 시작하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comment (16)

<미후건곤 1통, 산운 1통, 황후 1통, 난운 1통> 세트 상품이네요

편당 73,000원이라 당시에 구입하지 못한분들에게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품절되고 없다던 난운이 10건 넘게 나타났네요.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난건지???

대익홈피 편당 가격으로 계산하니 2,753,100원 입니다. 통당 할인10 %  감안하면 2,477,790원이니 417,790원 혜택이네요.

품절된 난운이 나타났네요

공구 하실 분들 모집해서 산운 한편 난운 한편 지르고 싶은데 난운은 빠르게 끝날 듯 하네요 ㅎㅎ 뽀얼님 말씀대로 난운이 어디서 뿅하고 나타났을까요 ㅋㅋㅋ ㅠㅠ

4통 한셋트로 판매한다는 문자를 저도 받았습니다....

난운이 저도 궁금하네요... 허나 그때 부산에 갈일이 없으니뭐 ^^;대익코리아에서도 보관하다가 팔려나봅니다 ㅎㅎ

혹시 구매하셔서 나누실분이 계시면 줄서봅니다. 난운이 궁금해서 2편정도라도.

별로 메리트는 없네요.
난운구하려고 필요도없는거 세개나 억지로 사기도 그렇구요..

생각해보면 출시 초기때 진장공작과 난운은 7만원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황후도 싸게 팔았던것이고요.

저도 난운이 궁금합니다. 현재 가격 감안하면 4편 1셋트에 30만원이면 차선은 될듯합니다.

4통 1세트 사서 7명이 한편씩 나누�� 인당 30만원 정도 되네요.

산운보다 난운이 훨씬 인기네요ㅜㅜ
올해 금대익 산운 진장공작만 구입했었는데
자대익 난운까지 사야될지 고민입니다 ㅜㅜ

현재 자대익은 나쁘지 않고요.산운과 진장공작을 구입하신것이면 훈장님은 잘 구입을 하셨네요.

시용남하님 덕분에 좋은차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
자대익 2편만 구해봐야겠습니다.

2017-09-30 18:54:26

오늘은 08년 대익 노차두와, 07년 금침백련 숙전.. 두 종류를 마셨습니다.
둘 다 250g 전차로 2013년 10월 경, 언양의 석*명차란 곳에서 구입했네요.

근데 07년 금침백련이 훨씬 아엽이 많이 들어간 고급숙병인데, 맛은 08년 노차두가 더 좋습니다(함께 시음했던 3명 모두 같은 의견). 년도 뿐만 아니라, 가격도 금침백년이 더 비쌌는데 의외네요.^^ 암튼 단맛이 더 강하면서, 숙미 숙향도 적당하게 잘 어우러지네요. 또한 탕색 및 내포성까지도 앞서고요.

대익 노차두.. 보관이 좀 어렵지만 1건 정도 옆에두고 평생 즐기고 싶은 숙차입니다. ^^~

comment (6)

노차두는 보관이 정말 어렵죠.
예전에는 제가 노차두를 추천했던것이 가격대비 맛이였는데 요즘은 가격이 점점 올라가고 있네요.

맞아요. 예전에 시용남하님께서 대익 노차두의 가성비가 엄청 좋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좀 구해놨어야 했는데...
후회막급입니다. 지금와서 구하려니 가격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ㅠㅠ

백상이랑 곰팡이랑 틀리나요? 어떤 사람들 보면 노차두는 백상이 보여도 괜찮다고 하는데요.
사람들도 그렇고 모 판매 사이트도 그렇고.
보관만 괜찮음 많이 구하고 싶어요~ㅎㅎ

백상이 흰곰팡이입니다. 저도 노차두의 경우, 백상은 펙틴이 엉켜 생길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백상이 보여도 음용에는 전혀 문제 없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보관이 잘못된 노차두죠. 그런 주장을 하셨던 분의 보관환경이 적절하지 못한 걸 보았고, 특히 먼지다듬이 개체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암튼 건창 보관된 노차두에는 백상이 없습니다. 제가 2008년 대익 노차두 2편 째 뜯어먹는 중이고, 며칠 전에는 대형 자사차호(숙차전용)에 보관된 2010년 대익 노차두를 확인차 1편 뜯어봤는데, 벽면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백상 흔적도 없더군요.

한국에는 도대체 마실만한 차가 있기는한가요? ㅎㅎ 전부 저품질 물량만 나오는것 같습니다 ^^

백상 = 곰팡이 입니다.절대로 드시지 마시고, 백상이 생겼다면 근처의 차들도 같이 폐기를 하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예전에 차를 마셨던분들이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보이차를 접하고 맛의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품차를 하니 엉망인 차를 보관조차 엉망으로 하게 된 것입니다.
지방쪽에는 해풍에 차가 익는다는 아주 비상식적인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는데
대익 보이차의 건,통 포장에 실리카겔을 넣어놓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보이차는 아주 쉽습니다.좋은 차를 잘 보관을 하면 10년동안 최소 4배 이상의 가치상승이 있죠.맛과 향도 좋아지고요.그런데 보관법도 모르고 차의 맛도 모르기에 자칭 수십년 경력의 다인이지만 보이차를 몇달정도 접한 초보자보다 못한 우를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불과 몇년전에 가짜 7572에 연관된 사람들은 아직도 차상이나 동호회에서 활동을 잘하고 있고, 타오바오에서 보관이 잘못된 차를 유통하던 사람들은 아직도 네이버 카페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2017-09-18 23:51:42

작년에 중국 대익 대리점이 어렵다고 연락왔을때 쿤밍창을 공동구매도 하고 많이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금년에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또한 금년에는 구하기가 정말 어려워졌고요.
물론 한국에는 많은 다인분들은 광저우창을 싸다고 공동구매도 하고 장터에서 구입들을 하더군요.
그차들은 시장가격이 쿤밍창의 1/10~1/2밖에 안나갑니다.향후에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미 광저우창은 망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습창을 주장하는분의 주장을 쫒아가지 말기 바랍니다.
한번 습을 먹으면 원래대로 돌아올수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대익이 포장지마다 습기제거제를 넣었겠습니까?

comment (4)

보이차는 차품도 중요하지만, 보관 역시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글이네요.^^~

습을 조심해야...

그동안 잘못된 정보를 인터넷에 뿌리고 타오바오에서 변질된 차를 공구하고 판매했던 사람중에 책임진 사람이 있습니까?쿤밍에서는 잘못했다는 사람이 있는데 한국인들중에는 전국에 한명도 없습니다.기본적인 인성의 차이인듯 합니다.

보이차 보관 쉽지 않네요.

2017-09-15 23:19:51

대익 홈페이지의 금대익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아무리 2017년도 금대익이 잘나온다고 해봐야 2011년도 금대익보다는 떨어질텐데 말이죠.
하긴 2011년도 건창 금대익은 이미 가격이 편당 20만원 이상입니다.
그래도 사악하네요.너무 비싸요.

comment (4)

네예~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2017년 금대익은 시음부터 해보고 수장여부(1~2편)를 결정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2011년 금대익을 여유있게 가지고 있어 15만원 이상씩 주고 금대익 1701을 통구매할지는 모르겠네요.^^~

대익 앱 보니 2011 금대익 품절인데 가격은 300,000원 되어 있네요.

나오면 한편 주문해볼까 했는데... 좀 심하네요 ^^ 효리덕분에 차에 관심들을 갖지만 가격도 같이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상인들도 눈탱이... ^^

아무래도 수요가 늘면 공급가는 올라가겠지요. 최근들어 물류비와 인건비도 많이 상승했고요.^^~

2017-09-15 19:35:23

금대익...9월 22일 출시입니다.
가격이 무려 176,000원 이네요;;;

comment (14)

헐~ 150,000원선 생각했는데... 가격이 금값.. ㅠㅠ

뽀얼/옛날에 또 유명한 차가 있나요?
예전 차 복원? 하고 가격 올리고 계속 이런 형태로 나올거 같은데요?
산운도 계속 살까말까네요. 7542 1통 값인디요ㅎ

아리산님, 대익의 다른 차품으로는 용인, 조춘교목, 금색운상, 산운, 암운 등이 있으나 소장가치로는 금대익이 더 높을 겁니다. 03년, 11년에 이미 출시된 노차들도 대박을 터트렸고, 그들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차 자체를 구하기가 힘듭니다. 제 생각에는 17년 금대익도 시장에서 금방 사라질 거라 봅니다. ^^;;

뽀얼/그냥 1~2편씩 사서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참 어렵네요. 방향을 못 잡겠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통단위 내지 편단위 수장을 하면서 년도별 최고급품으로 뽑은 리스트가 있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년-금대익, 12년-용인, 이무정산, 13년-조춘교목원차, 14년-영웅준마, 전세, 15년-자대익, 16년-진장공작, 산운, 17년-황후귀래, 금대익(1701)> 이상은 개인적인 의견이고, 아리산님께서 편단위 구입을 하신다면 매년 출시되는 다양한 대익 차품 가운데 1~2가지 구입해서 드시면 즐거운 차생활이 되지 싶습니다. ^^~

뽀얼/용인.맹해조춘교목원차(6년모료)이거만 있네요.
산운도 생각 하다가 2편값이면 자대익 2편에 7542 3편 사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공구가 나오고요ㅎㅎ
차는 예측불허니 더 고르기가 힘들죠.
그 외는 11 신해백년. 12 금색운상. 14 맹해공작. 15 진운청병 등등. 띠병 11년. 16년 이렇게(?)있는거 같네요.

11년 신해백년, 12년 금색운상도 좋은 차입니다. 위에 적은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요. 저도 다 수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아리산님께서는 좋은차 편단위로 가지고 계시네요.^^ 제가 05년, 06년 금색운상을 즐겨마시는데, 12년 금색운상과 맛이 유사합니다. 13년 금색운상은 조금 빗나간 듯 하고요. 또 신해백년은 편으로 몇 편 있는데, 처음 출시될 때 시음해 보고는 최근 마셔본 적은 없네요. 산운은 연미가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제 느낌으로는 영웅준마와 유사했습니다. 그리고 수장하고 계신 용인과 조춘교목(6년모료)는 훗날 아리산님께 효도할 겁니다. ^^~

아....가격이....

대익에서 현재 시장가격에 비슷하게 제품가격을 정해놓은것 같습니다.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최근차들중에서는 투자가치로 치면 진장공작이 제일 좋았고요.
다음이 산운이고 이번에 나오는 금대익은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대익의 가격은 기본적으로는 차품에 비밀로 되어 있는 생산량이 필수이고 여기에
투기세력이 붙기때문이죠.출시가격을 생각해도 공동구매가 14만원정도 될것 같은데 가격의 상승이 산운의 1.4배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군요. 시용남하님 말씀을 듣고보니 금대익은 좀 신중하게 접근해 볼 필요도 있지 싶네요. 저도 14년 영웅준마 이후로는 통구매는 신중하게 하고 있거든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산운을 다들 좋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시음을 해보지 못해서... 다음번에도 공구 나오겠지요? ^^; ㅎㅎ

산운도 진장공작처럼 이번 공구가 끝일것 같습니다.

그렇습니까? 홈쇼핑 문구처럼 맘이 확끌려버립니다 하하... 오늘 생각해보고 한두편이라도 집어야 겠습니다 ^^

2017-09-14 07:11:07

자사호의 경우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자사를 채굴하지 못한지가 한참이 되었는데도 시장에는 자사호나 자사다구로 판매되는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전수공은 거의 없고요.
다호는 전수공과 반수공의 가격차이가 상당히 심합니다.대충만든 전수공보다는 잘만든 반수공이 사용하기에는 훨씬
좋지만 반수공은 한계가 있습니다.
어정쩡한 다호를 사용할바에는 대익 개완을 추천드립니다.
개완을 사용시에 뜨겁다고 느껴진다면 개완에 넣는 물의 양을 조금씩 줄여보기 바랍니다.

comment (3)

저도 대익 개완을 가장 즐겨쓴답니다. 가장 편하고, 관리도 싶고, 실용적인 듯 해요.
나중에 개완 공구 하거든 몇개 더 구해놓고 싶을 정도네요.^^

지금은 국내에서도 대익 개완을 구할수가 있지만 가격차이가 많아서 기회가 되면 또 공동구매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저도 대익코리아 vip 회원이라서 올해 선물로 하나 받았는데, 그게 가격이 15,000원에 판매하는 상품이더라고요. 예전 틴포공구하고 비교하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틴포공구를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

2017-09-09 16:29:00

진장공작 가격이 중국에서 올랐습니다
편에 1200위안. 198.000원...

가격이 빨리 오릅니다.

comment (5)

더 오를것입니다.

시용남하님 덕분에 한세트 구매했습니다...  ^^
매우 감사합니다.

진장공작.. 늘 아쉬움이 남는 차입니다.
대익은 출시 때 못구하면 멀어져만 가네요. ^^;;

저도 시용남하님 덕분에 착한가격에 구해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최근 출시된 차들중에서는 진장공작이 향후에도 가격이 제일 크게 오를것이고요.다음이 산운입니다.그 다음이 난운쯤 되겠네요.

2017-08-16 17:35:28

어제 타이티에서 봉황공주를 맛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대익 홈페이지에선 찾아볼 수가 없는 걸까요....? 맛있던데, 혹시 가격이랑 다른 정보 아시는 분 계신가요??ㅎㅎ

comment (8)

대익 홈피에는 없지만 입고되어 있습니다. 홈피에 나온 연락처로 전화해 보세요.
아마 휴가중이라 업데이트가 늦는 듯 하네요.

봉황공주는 8월말이나 9월초에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시음을 해보았는데 궁정급 숙차로 품질이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이 괜찮으면 좋겠네요~

G마켓인가 옥션에 대익차가 몰을 만들었네요. 봉황공주 있고 11000원 이었던것 같습니다 ^^

봉황공주는 아직 없고, 오공병이 10,5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제가볼때는 있엇는데 품절인지 잘못올린것인지 몰겠네요 ^^

오오 감사합니다!!

대익코리아에서 판매합니다.

2017-08-16 09:59:54

금대익 1701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네요.
병차원에 문의해 본 결과, "7편1통구입시 1,551,000원, 42편1건구입시 8,527,000원" 이라네요.
대익차가 차품은 좋은데, 신차가격이 너무 비싸 이제 1편 구입도 부담이 되네요. ㅠㅠ

comment (9)

대익에서 대익 보이차는 이제 그만 사라는 소리 같네요.

허..엄청난 가격이네요
이틈에 해만이나 하관이 차품 좋고 가격이 좋은거 나오면 좋겠네요~ㅎ

해만차창도 고수차 병배가 된것은 편당 10만원이 넘어갑니다.
가격이야 차품이 좋으면 시장에서 결정이 되어야 하는데 대익의 차값은 장난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저는 대익 아니면 아예 안쳐다 봅니다. 물론 타차나 철병의 경우 하관까지는 봐주긴 하지만, 솔직히 해만이나 그외 차창의 차는 맛있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그만큼 제가 대익을 좋아하는데, 대익 신차가 이렇게 비싼 가격에 출시된다면 저는 더 이상 보이차 구매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가격이 쎄네요. 한편정도 사서 맛이나 봐야겠네요.

너무 비싸네요...안사면 그만이지만...

하;;;; 가격이 엄청나네요;;; 금대익 궁금했는데 시음도 두려워서 말도 못 꺼낼 가격이라.... 맛도 못 보겠네요ㅠㅠ

한 12~13만원정도까지는 기존의 금대익 가격을 생각했을때 구입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네, 저는 1편은 꼭 구입할 예정입니다. 금대익, 암운... 20만원은 넘지 않겠죠.^^

2017-08-11 14:11:24

보이차의 습에 대해서 광저우와 한국은 상당히 관대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보이차의 가격을 보면 절대로 관대하지가 않습니다.습이 들어간 보이차는 정상차들에 비해서 가격이 10~50%정도의 낮은 가격으로 유통이 되고 있기에
다인들은 적당한 습이 상관없다는 주장에 조심하기 바랍니다.
보이차 자체가 중국 운남성의 특산품으로 현지 다인들의 조언을 받고 공인된 서적을 통해서 배우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보이차 포장지에 있는 통풍의 경우도 한국어로 번역을 하면 환기가 제일 가깝습니다.바람이 계속해서 통하는곳에 보관하는것이 아닌 하루에 1-2번 공기만 환기를 하면 됩니다.
과거 10여년동안 중국 광저우에서 대량으로 보이차에 투자했던분들은 습창으로 인하여 투자금을 제대로 회수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comment (5)

습이 보이차에 진짜 중요한 것 같은데, 너무 어려워요ㅠ 더 공부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공인된 서적 추천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ㅠ? 혼자서 공부하는 게, 특히 인터넷 상으로 공부하는 게 사람마다 말이나 표현방식이 달라서 너무 어렵네요ㅠㅠㅠ

노차는 다 습이 있나요?? 당연히 있다고 생각 하던데요.
습이 있는 차를 거풍인지 먼지 하고 마시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구요.
머 그냥 멀쩡한 차도 거풍 시킨다고 하고, 먼가 믿을 말이 없는거 같네요.

습이 없는 정말 깨끗한 노차도 있습니다....^^

아리엘 / 대익 대리점이나 본사가 보관하는 방식을 따르면 됩니다.쿤밍창의 경우는 습이 없는데 구하기가 어렵고 시장에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대부분 광저우 창이나 그 이전것들은 홍콩,대만창입니다.그나마 광저우 창부터는 습이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이차 포장지에 있는 보관법을 참고하면 되겠고요.습창을 주장하는 분들은 보이차 포장지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2017-08-04 18:39:18

중국에서는 7542나 7572가 150g 소병으로 출시 되는것으로 아는데 한국 대익에서 다양한 소병이 정식 출시 될 일은 없을까요? 젊은 사람들이 조금 더 가격부담 없이 쉽게 여러종류의 차를 접할 기회가 될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선물로도 서로 부담없고...역시 수지타산이 맞지 않겠죠?ㅎㅎ

comment (1)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최근 까페차도 150g이나 200g 5편 1통이 나오잖아요.^^`

2017-08-02 19:57:17

산운이 대익에서 풀었는데 125,000원에 풀었네요.가격이 조금 쎄네요...

comment (5)

네~ 가격이 예상보다 너무 쎄서 수장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조만간 대익대리점에서 시음부터 해봐야겠네요.

가격이 세네요

가격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품질이 궁금합니다

오늘 대만 대익매장 다녀왔는데 13만원이 조금 넘네요 ^^;

2017-07-24 11:58:35

대익 16년 난운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경매 지역 차라고 하는데,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네요.

comment (9)

예전에 서울 출장길에 다경향실에서 시음했었습니다. 2010  대익 이무정산과 맛이 비슷 하다는 느낌...뭔가 맛이 엷은데  느낄수 있는 맛은 다 표현하는...그런 차라는 느낌이었고...값이 오를거라고 하시더군요...전 자대익,남나를 선택했었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출시 당시에는 자대익이 낫다고 생각해서 구입하지 않았는데, 대익에서 계속 운 시리즈를 낼 거라면 1편 정도 사두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뭐 팔 것도 아니고 제가 마실 거니까요. ^^

한편사서 마셔봐야겠네요.

깊은 맛은 잘 모르겠고 술술 잘 넘어갑니다.

개인적인 품차결과로는 진장공작이 제일 좋았고 다음이 난운, 다음이 노수원차입니다.
나중에 시음결과를 중국쪽 다인들에게 알려주니 그분들도 똑같이 생각을 하더군요.
국적이 다른데도 차에 대한 맛의 기준은 동일합니다.

그렇군요. 난운 보다도 진장공작을 구해 봐야겠네요. 근데 진장공작은 본사도 대리점도 죄~다 품절이라네요.^^;; 제가 2년 정도 보이차를 멀리했더니 그 사이 좋은 차들이 많이 나와서 아쉬우면서 반갑고 그러네요.^^~

오랜만이십니다 뽀얼님!! 다시 복귀 하신 것입니까?^^

뽀얼님, 2016년 차는 재입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6년 진장공작이 통인점에 오늘(8월 1일) 오후에 4편 입고된답니다. 참고하세요.

네~ 보이초짜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7-07-03 21:10:22

소춘귀 작가님 작품들이 상당히 많이 올랐네요.마성림 작가님 작품은 더욱더 그렇고요.
상식적으로 중국 4대명호중에 하나가 건수자도인데 그분야의 마스터의 작품 가격은 비싼것이 당연하겠지요.
조금전 중국에서 역으로 연락이 왔습니다.소장하고 있는 다호를 처분하라고요.
한 45년뒤에나 처분할것 같습니다.
저는 좋은 다호들만 열심히 모았더니 이런 일도 생기나 봅니다.
이걸 붉은 진흙이라고 한 무리들의 식견에 오늘도 무릎을 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comment (2)

예전에 시용남하님께서 분양하신 건수자도 다관 1~2점 분양받지 못한 게 내내 후회되더군요. 그때 무리를 해서라도 구입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완전 넘사벽이 되버렸네요.^^;;

그나마 건수자도 개완 2점이 있어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물론 다관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소춘귀 작가님의 건수자도 쓰면 쓸수록 명품임을 느낄 수 있어요. 좋은다구 좋은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해주신 시용남하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당시에 한국에서 많이 구입을 하였으면 중국 건수자도 작가님들에게도 한국인들이 각인이 되었을텐데요.한국 도자기 축제때 온 작가분들에게 잘 해주지도 못한데다가 일본에서 공방에 투자를 하여 많이 멀어진것 같습니다.

2017-06-05 12:01:37

며칠전 황후귀래의 시음을 하였는데 가격대비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금일 다시한번 시음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구했던 맹고 고수차만 못하네요.오류를 줄이기 위해서 다시한번 시음을 해보려고 합니다.

comment (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2017-05-21 19:27:43

대익 닭띠해 기념병으로 황후를 내놓는군요.
할인 없으면 가격이 한편에 12만원이라니 손이 떨릴 정도입니다.
차품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comment (4)

12만원이면 너무 비싸네요

사야될지 고민됩니다.

편당 12만원이면 너무 비싸죠

아직 시음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공구 가격이 절반정도인데 저는 그래도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2017-04-10 22:22:18

최근 대익 보이차 가격이 정상적인 범주를 넘어서는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량이 없거나 매우 낮은 상태에서의 대규모의 가격변화는 시장 참자가들을 혼란에 빠지게 할뿐입니다.
또한 과거의 차들이 건창으로 저렴한 가격에 있고 대리점들의 경영상태가 좋지 않기에 이러한 가격통제는 오래
유지되기가 어려울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대익이 시장의 선도적인 차창이지만 몇년의 차이를 두고 하관,해만,중차등이 비슷한 품질의 차들을
생산하고 있기에 안심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 (6)

일전에 서울 출장길에 보이차 가격이 변동이 있을거라는 그리고 저평가 되어있는 보이차
 가격이 오를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은 소식이 아니네요...

대익코리아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4월에 오른다는 통보는 받았습니다만 생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중국과 한국의 대익차 가격을 대익에서 올려놓았습니다.많이 아쉽네요.

남나는 그대로인것 같은데...좋아하는 15년 자대익이 많이 올랐네요....

대익에서 시장 가격만 일방적으로 올려놓았습니다.자대익은 2003년도 자대익이 시장에 소량이 있고 가격이 높은데 15년 자대익이 기존의것과 거의 비슷한 맛입니다.보관만 정상적으로 하면 지금의 2003년도 자대익 맛이 기대가 되기에 가격이 높습니다.
실제 유통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호가만 올려놓았기에 개인적으로는 돈이 필요한 대리점에서 내놓는 연수가 지난 차들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익코리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점찍어 둔 차들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을 보니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