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4 01:23:11

매우 덥습니다.
2012 7572 마시고 있습니다.
역시 좋습니다.

comment (1)

여름에 먹는 숙차도 맛있습니다. 그런데 좀 덥지요ㅎ

2020-07-20 09:29:36

2020년 대익 7542 & 7572 세트를 티프라이스에서 2020년 07월 22일 12:00부터 판매 예정입니다.
http://www.tprice.kr/product/2020%EB%85%84-%EB%8C%80%EC%9D%B5-7542-7572-%ED%95%9C%EC%A0%95%ED%8C%90/71/category/1/display/2/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광저우것이 아닌 쿤밍것을 거의 다 수집해서 올려놓았습니다.

comment (2)

아쉽어요.

요구사항을 읽어보니 재판매를 목적으로 구입한 회원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일 의견을 수렴해서 다시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2020-07-19 21:43:39

금일 2020년 빙도 노채와 2019년 임창 암자산 고수차를 시음하였습니다.
어제 대익 7542 & 7572 클래스에 이어서 많이 배우게 된 주말이였습니다.

comment

2019-02-01 21:37:39

티몰 대익 정식대리점에서 7572와 7542를 세일하고 있기에 구매했습니다. 여기 믿을만한 곳인가요? 그냥저냥 먹기에는 차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comment (5)

연도가 오래되지 않으면 그나마 무난한데 광저우쪽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공식홈피도 세일하지 않나요? 티몰이 더 싼가요?

생차는 가능할것 같은데 숙차는 작년에 대익코리아도 곰팡이 건이 있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티몰에서 할인하면 쌀때는 많이 싼편인데 차품은 장기보관할 것이라면 그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좀비멍멍이/ 티몰 대익 정식대리점은 저도 몇번 구매했습니다. 차는 운남 쿤밍쪽에서 발송 되더군요. 배송도 빠른 편입니다.한국 배송대행업체에서 물품 인수해서 부치고 국내 통관할 때 시간이 걸립니다.

바른자세/ 평소에는 티몰이 더 싸지 않습니다. 배송비 부담도 있구요. 그러나 숙차는 지금 대익코리아를 믿을 수 없게 돼서 어쩔 수 없이 티몰 대익 정식 대리점에서 가끔 구입합니다.

2018-11-09 09:20:18

비온후 날이 춥네요 성요아주 소병 우리는 중입니다. ^^ / 맛의 기준을 세울려고 한편 샀던 7572를 지퍼락에 소분해놨었는데요., 거의다 마시고 몇봉지 남아있는걸 유심히 보니까 곰팡이가 있네요. 사자마자 분해한건데... 숙차 맛의기준이 세워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7572는 더 못마시고 틴포에서 공구한 차만 마셔야겠습니다. ㅜㅜ 대익코리아 나빠요..

comment (5)

봉지에 보관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퍼락에 차를 보관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가급적 종이 박스에 보관하세요.

그리고 드실때 조금씩 해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매번 해괴를 하면 차의 변질이 쉽게 됩니다.

편박스에 넣어두고 그때 그때 해괴해서 마시는 게 훨씬 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귀찮기도 해서 미리 해괴해 두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네요~

아 그렇군요 궈찮아서 10회정도 양은 미리 담아놓았는데 ㅎㅎ 알겠습니다 시정해야겠네요

2018-10-25 12:16:52

오늘은 출근해서 천우공작하고 같이 온 성요아주 숙차를 마셔봤는데 7572보다 맛있는거같습니다.

그나저나 공구한 서시호가 정말 맘에 드네요. 자사호/건수자도가 실사용 용도로 퀄리티차이가 얼마나 차이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출수도 시원하고 우러나온 찻물이 다나오면 깔끔하게 뚝 끊깁니다. 형태도 탐스럽구요.. ^^;; 만족도 정말 높습니다.

160cc가 5g우리면 혼자 종일마시기 적당하더군요. 용단호는 사이즈가 작아서 한개만 했는데 틴포에서 좋은 기회에 잘 구입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

comment (2)

성요아주는 최상급의 숙차입니다.7572는 7등급의 숙차고요.차이가 많습니다.
건수자도 전수공 제품들은 앞으로 몇년뒤에는 시장에서 구경하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당장 한달후에는 랑귀공방에서 가격인상도 예정되어 있고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최상급이었군요!!. 얼마전 07년 차들이 그랬던것처럼 건수자도 전수공도 그렇게 되겠군요..

2018-08-18 22:52:38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집나간 숙차 맛이 돌아왔네요.
오늘 대익 맹해지성 701, 7572 701, 금침백련 701 셋 다 맛이 확실히 살아났습니다.

comment (2)

태풍 속에서 숙차 한잔해야겠어요~

훈장님, 즐차하세요~~~

2018-06-21 18:49:18

지난 모임에서 강변거님이 저한테 다른 차 마시던 온 사람들은 틀을 못 벗어난다고, 맛의 기준이 없으니까 구분을 못하는 거라고 일침을 가하셨습니다. 확실히 다른 차는 마시면서 기준이 되는 맛이란 걸 기억하게 되는데 보이차는 병배가 복잡하다 보니 그런 걸 못 잡고 있던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7542를 제대로 마시고 있어요. 저는 7542나 7572 같은 맛의 기준점이 되는 차를 제대로 마셔보기도 전에 다른 보이차를 너무 많이 접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냥 맛있다 맛없다 정도로만 구분하게 되는 거 같아요. 처음에 며칠 마시다가 이것저것 차가 생기니까 7542나 7572 마시는 걸 게을리 했는데 열심히 마셔야겠어요.

comment (2)

처음에 최신연도의 7572만 2~3편을 마셔서 맛의 기준을 잡으시고 다음에 7542도 같은 방법으로 드셔서 각인이 되면 다른 보이차들의 구분이 아주 쉬워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06-20 14:15:03

작년 10월에 틴포를 알기전에 대익코리아가 아닌 다른데서 샀던 7572가 곰팡이가 생겨서 폐기했습니다. 확실히 숙차가 관리가 어렵네요.. 다른 숙차들은 괜찮은거같은데 걱정은 됩니다.

comment (6)

근처에 있던 차들도 확인후에 웬만하면 폐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받을때 괜찮았고 남는 대익차 실리카겔 2g도 같이 넣어서 편상자 보관했는데 생겨서 당황스럽습니다. 왠만하면 폐기해야겠네요..

애초에 해당 차가 건창이 아니였다는 말이죠.보통 한국에서 대익 대리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광저우에서 차를 받아옵니다.정가의 10~70%에 차를 받아서 대익코리아와 경쟁을 하죠.
정가의 10~70%가 싼 가격이 아니라 아예 정가의 10~70%에 해당되는 금액을 버리게 되는것입니다.위와같이 곰팡이가 퍼지면 근처에 있는 차들까지 다 폐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거든요.

아 그렇게 유통이 되는군요.. 이번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남하님
백침공병 배송 주소지 변경땜에 쪽지 드렸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확인하였습니다.

2018-05-27 14:49:33

띄병 100그람 숙차(오공.봉황.왕부) 품질이 숙차중에서는 어느정도 급인가요? 오공은 시용남하님께서 저번에 추천도 해주셨고..
보이차 처음 접하는 분에게 선물드리는데 7542/7572로 시작하는게 정석이지만 마실지, 입에 안맞는다고 주방 선반구석에 처박힐지 모르니 357g 주기도 서로 부담스러운 면이 있네요 ..
가격을 보면 7572보다는 윗급이고 용주원차/금침백련보다는 아래등급인가요?
양도 작고 케이스도 보기 좋아 선물에는 좋은듯해서 한두개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comment (2)

궁정급보다 아주 조금 낮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2-10 16:25:41

안녕하세요. 철관음을 좋아해서 철관음만 마셨는데 보이차도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
제대로 마셔보려면 대익에서 7572 7542 구매하면 되는 건가요?

comment (6)

반갑습니다. 대익 7542, 7572로 시작하는 게 제일로 무난하지 싶습니다.

그런데 신차 7542 마시다가 속이 상해서 생차를 더이상 심지어는 차 자체를 못마시는분들도 봤는데 ... 식단하고 몸상태나 고려를 좀하셔서 연도를 좀 맞추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연도를 맞춘다는 게 좀 묵은 차로 구매하란 말씀이신가요? 톈마오 대익대리점에서 2017년 7542, 7572 150g짜리 세트를 사고 7542는 대리점에서 좀 묵은 걸로 살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대익 대리점에서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변질되거나 가짜차로 시작을 하면 나중에 맛의 기준을 잡는데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게 됩니다.

시용남하님 말씀 듣고 그래야 할 거 같아서 대익 대리점에 갔다왔어요. 마셔보니 2017년 차는 좀 심심한 거 같아서 2012년 7572만 한 편 사왔어요.

처음무터 시작을 제대로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2018-02-09 18:47:57

차 여러 종류 있으신 분들은 하나만 집중해서 드시는 편인가요 ? 아니면 여러 선택지가 있는 만큼 골라먹는재미?를 즐기는 편이신가요? 저는 어직 초보라 7542 7572만 먹는데요. 그 과정을 지나신 분들은 어떻게 차생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comment (4)

집중해서도 마시고 그날 그날 간택되는 차들도 있고
생차 마시다가 숙차도 마시고...
전 그렇게 즐깁니다.

초보일 때는 7542, 7572를 1편 집중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시고 기준이 잡히고 나면 다른 대익차에 도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차가 많지는 않지만 마실때마다 그냥 손 가는 데로골라 마십니다.

저는 시음용으로 70여가지 이상을 놓고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마십니다.
급하게 시작하지 마시고 우선은 맛의 기준부터 잡으시면 그 다음부터는 쉽습니다.

2017-11-15 13:53:49

인사동 다경향실 입니다. 차마시러 왔습니다

학실히 주인장께서 차우려주시는게 맛있습니다. 
7542- 7572  맛있습니다.  차마시기 좋은 계절입니다

comment (3)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저도 종로에 갔을텐데요...ㅠ.ㅠ

업무보고 잠시 시간이나서 들렸는데 다음번에는 일정이 있으면 미리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찬 바람(늦가을)까지 불어 더 맛있을 거 같네요.ㅎㅎ

2017-09-16 16:35:29

전에 추천해주신 7572, 7542가 드디어 도착을 했네요
둘다 17년으로 구입해서 숙차부터 맛보고 있습니다~~
내리는김에 아부지도 한잔 드렸는데 좋아하시네요.  탕생이 진하니 좋네요 ~~
시음을 하지 않고 구입해서 먹는거라 제대로 내린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첫 느낌은 녹차보다는 진하고 부드러운데 떫은맛은 없는 느낌이에요 
생차도 궁금한데 두개 번갈아 먹어보아도 괜찮겠지요??

comment (4)

하나씩 집중적으로 마시는것이 더 좋지만 번갈아 드셔도 됩니다.

뭘 먼저 먹는것이 좋을까요? 생차는 떫은맛이 강하더라고요!

날씨가 추워지니 숙차인 7572부터 드시고요.
혹시 우리는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보통 7542면 10초이상 우리면 떫은 맛이 강해집니다.
차는 3~5g에 물은 150~200cc정도입니다.

저울에 달아서 5g 우렸구요 180cc정도 우렸는데 제가 10초 이상 우린거같아요 ㅎㅎ 속으로 13쯤까지 세고 먹었거든요.
오늘 나오는길에 7572를 4g으로 우려서 보온병에 들고나왔는데
몇일동안 먹어서그런지 점점 맛있어지네요. 처음엔 약간 쿰쿰한 맛이 나더니 그 맛도 익숙해지나봐요 ㅎㅎ

2017-09-02 22:27:24

요즘 날이 점점 추워 지네요... 여러 분들의 추천대로 7542와 7572를 집중적으로 마시고 있고 둘 다 한편 씩 거의 끝났는데... 7542는 괜찮은데 7572는 마실수록 맛이 없는 거 같아요.... 취향이랑 안 맞는 느낌인지 숙차랑 안맞는 건지 혹시 7572대신 추천해주실 만한 숙차가 없을까요??
꾹 참고 7572를 한 편 살까 하는데 영 손이 안 갈 것 같아서요ㅠ
7572가 맛의 기준이라고 많이 들었어서 2편은 끝내야지 생각은 하고 있는데 영.. 익숙해지지가 않는 느낌이에요.. 못먹을정도는 아닌데 더 맛있는게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ㅎ

comment (8)

대익 단청, 금침백련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7572도 좋지만, 그 보다 차품이 더 좋아요. ^^~

대리점에서 구입한 7542,7572를 조금더 드시는것이 좋습니다.확실하게 각인이 되어야지 다른 차를 드실때 품질을 구분할수 있게 됩니다.한국의 인터넷에서나 다인들 사이에는 이상한 말들이 있는데 무시하시고 원칙대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7572는 조금더 추워지만 드실만 하실것입니다.
처음이 중요하니 처음에 맛의 기준을 확실하게 세우시기 바랍니다.

7572 많이 심심한 느낌이라 한편 마시는게 처음에는 저도 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금침백련 한편 같이 마시면서 7572 마실때 마다 참 심심하네 그랬는데 은은한 맛이 왜 기준이라고 하는지 이제 조금 이해가 됩니다. 다른 차를 마실때 이건 어떤 맛이 나고 더 강하고 약하고의 저 나름의 기준이 의연중에 7572를 기준으로 하고 있구나 하는걸 최근에 느꼈거든요.

계절도 무시를 못하는 것도 있어서 사실 생차 부담스러워 하는 저도 여름엔 숙차보단 생차가 좋던데 요즘은 다시 숙차가 더 땡기는 중입니다.

참고 한편 더 사러 가야겠네요ㅠㅠ 한편만 더 마시고 마음껏 다른 거 먹어야겠네요ㅠㅠ

몇가지 즐기시면 되지 않을까요.... 억지로 하실것 까지야 ^^

일탈을 자주 해야겠네요~ㅎㅎ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차는 기호식품인데 말이죠....ㅎ 깨달음 감사합니다.^^

차를 우리는 방법과 개완, 자사호, 건수자도등 맛이 다 다르더군요...물온도에 따라서도 다르구요...우리는 방법을 달리 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7572가 맛이 없는 차가아닌데요..

7572(201)이나 7572(703) 정도면 발효가 진행된 차여서 드실 만할 거예요.

2017-08-23 07:09:49

맛의 기준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초보라서 의미를 모릅니다
생차 7542. 숙차 7572 라는데... 두 차가 기준입니까?

comment (1)

해당 차를 기준으로 잡으면 다른 차의 맛을 구분을 하는데 편합니다.
매년 나오는 차이지만 맛이 균일한 편이고요.
때문에 7572는 중용의 차라는 말로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2017-08-04 18:39:18

중국에서는 7542나 7572가 150g 소병으로 출시 되는것으로 아는데 한국 대익에서 다양한 소병이 정식 출시 될 일은 없을까요? 젊은 사람들이 조금 더 가격부담 없이 쉽게 여러종류의 차를 접할 기회가 될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선물로도 서로 부담없고...역시 수지타산이 맞지 않겠죠?ㅎㅎ

comment (1)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최근 까페차도 150g이나 200g 5편 1통이 나오잖아요.^^`

2017-02-21 10:11:10

1985년산 7542,7572 보이차 해괴하는 동영상입니다. 6편 가격이 육천팔백만원이라네요...동영상 보면 영수증이 나오는데요 쿤밍의 리리메라는 분이 보관을 하고등등등 .....사기꾼들이 가짜를 만드는 이유가 있네요...........


.https://youtu.be/qVK_KuEzA6k

comment (6)

저렇게 비싼 차를 차고를 만드는 데 쓸 이유가 있을까요?

사기를 당한 내용이네요.수준이 낮은 가품입니다.

구체적으로 이유를 알려드리기에는 나중에 다른 사람이 해당 내용을 참고하여 가품을 판매할것으로 보여지기에 올리지는 않겠으나 신도들이 열심히 돈을 바쳤을텐데 그것으로 헛된짓을 했네요.88청병이 유명한 이유가 첫번째 건창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85년도 쿤밍창이라면 보이차에 대한 역사를 모르고 구입한 경우입니다.
국내의 차상중에서도 제가 쿤밍에서 만난적이 있었는데 십수년전에 해당 자리에서 영업을 했다고 했는데 그당시에는 그 자리는 공터였습니다.

리리매라는분을 제가 모르지만 중국에 리리족(傈僳族)이라고 있거든요.그쪽에서 구입한것을 리리매라고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보이차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나중에 해만차창,맹해차창에도 방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이차는 최근연도의 생차는 7542,숙차는 7572를 집중적으로 마셔서 맛을 확실하게 기억한 다음에 다른 차를 드시는것이 좋습니다.7542,7572로 맛의 기준이 잡히면 다른 연도의 7542,7572를 드셔보다가 대익의 다른 차들을 마셔보고 이후에 다른 차창의 차에 도전을 하면 크게 속는일은 없을것입니다.
보이차 말고도 주류나 커피등에도 기준점을 어떻게 잡는지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계의 경우도 기준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계측결과가 달라집니다.

우연챦게 위 동영상 보면서...세상에 미친*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로또 사본적도 없지만 로또 당첨되어 공돈이 생겨도 진짜가 있다고 하더라도 구입할 일 없겠지요...

2016-07-03 19:58:12

장마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네요.
모처럼 숙차(7572, 703) 마시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 힘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 (3)

전 611 7572 마시고 있는데요 *^^
비오면 다들 창문 꽉 닫으시나요 아면 습도 보고 조절하시나요?

비오면 무조건 창문을 닫는것이 중국 쿤밍식입니다.차창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창문 아예 잠궈버렸습니다.

2016-06-28 17:22:31

내일 2006년도 7572가 발송될 예정입니다.

comment (3)

고생하셨네요~~^^
미후건곤은 차 안에 내비가 따로 없나요??

또 맛난 차를 만나겠군요 감사합니다

아리산 / 미후건곤은 저도 아직 뜯어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