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아니면 과열을 식히기 위해 기간을 줄이시면 ㅎㅎㅎ

천원씩 올리는 조건에 기간을 2일정도로 줄여도 되겠네요.
보편적인 조건으로 맞추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A자료실과 일반을 구분해서 조건을
만들어 놓아야 할지 아니면 지금 차통의 경우 A자료실은 저렴하니 레벨5분들을
우대해서 그대로 놓아야 할지 모르겠네요.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니면...
처음에 경매를 올리실때, 경매품의 현시세(가치)를 공지하면 어떨까요??
경매일수나 입찰금을 제한시키면 위축될까 걱정이 됩니다.
현시세를 알면 어느정도까지 가다 포기하실 분 포기하시고,
욕심이 있으시면 오버페이스를 달릴수도 있고요!!
거기에 대해선 저희가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닌것 같고요~
필요시엔 입찰금 제한과 기간을 줄여도 될것 같습니다!!

제 머리는 여기가 한계인가 봅니다^^

예.일단은 현재 중국에서의 시세를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맘에드는 차호보다는 차통 구하기가 어려운것 같네요.

제가 볼 때도 자사차호나 국내 차호 보다 건수자도 차통이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