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반복되는 현상이네요.ㅠㅠ 저 같은 경우는 틴포 말고는 이렇게 댓글조차 달지 않습니다. 그나마 정보를 얻고자 하루 1~2번 들어가 보는 정도인데, 요즘은 차 관련 내용보다 쓸데없는 얘기가 더 많아 그것마져 꺼려지네요. 그러려니 해야 하는 게 좋지 싶습니다.

아닌걸 맞다고 하는 사람도 나쁘지만 그 동조자가 더 나쁜거죠...

瞞天過海의 끝은 자멸입니다...그게 아니더라도 결국 타인의 손에...

우리나라 보이차 인터넷 문화에서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ㅠㅠ
저도 이런 것들이 싫어서 보이차를 한동안 안 마시다가 요즘 틴포를 통해서 다시 차생활을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