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익대리점에서 대익차가 별로라니.. 너무하네요

가짜 차가 아닌 이상 만든 사람/기업들도 이유가 있어서 만들었을 텐데,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려고 타인의 노력을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니까 보이차계에 유독 뇌내망상을 정설처럼 퍼트리고, 꼰대질하고 사익을 위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틴포를 중심으로 정화되길 기대합니다.^^

가짜를 유통하는 한 축이 특정 카페쪽인데 아무리 이야기 해도 소용이 없겠죠.
다빈치 출판사의 '대익 보이차'라는 책만 제대로 읽어도 국내에서는 고수라고 불리울듯 합니다.우리는 시간도 엉망이고 투차량도 엉망이면서 보이차 마신지 수십년 되었다는
사람들이 대다수니깐요.

불씨를 던지고...부채질하고...연기나면....끝...예전에 야바위꾼들 하는짖과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아직도 한국 보이차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나봐요..ㅠㅠ

대리점에서 별로라고 하면 예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