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무리 한국이라고 해도 대익코리아의 숙차보관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광저우에서도 곰팡이 핀것을 팔면 욕을 들어먹고 거기도 습이 먹었다라고 하지 곰팡이까지 핀것은 많지가 않습니다.
뽀얼18-09-01 17:10
그렇지요. 요번 김군님의 대익코리아 백상 사건은 제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가품 혹은 잘못 보관된 차가 판칠 때도 대익코리아만은 믿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실망이 큽니다.
바른자세18-09-01 22:35
이제 숙차는 틴포통해서 구하거나 대익 신제품나오자마자 사는 방법밖에 없네요 ^^
시용남하18-09-02 08:27
향후 숙차의 경우는 대익코리아것을 구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노차두가 변질이 잘 되어서 대익것으로 2014년도까지 구입하였는데 이제는 피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2014년도 노차두가 마지막이였는데 확인해보니 백상이 없었습니다.만약 백상이 있었으면 한국에서 보관했던 차들중에 상당량을 폐기를 했어야 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바른자세18-09-02 09:31
백상없었다니 다행이십니다. ^^ 오늘은 가을날씨에 날이 너무 좋네요..
시용남하18-09-02 10:42
제가 유추하는것은 강남쪽으로 이전을 한 이후에 차의 보관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용인대리점에서 보관을 하였는지 아니면 강남에서 보관을 하는데 혹여 차를 지하실등에 보관을 한것이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
훈장18-09-10 21:20
저도 이번 주말에 몇 편 안 되는 숙차를 점검하였습니다.
다행이 큰 문제가 없었는데
노차두가 신경 쓰여 아에 밀봉에서 따로 보관하였습니다.
제 입맛에는 노차두가 맛이 없어서 전량 폐기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