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이 올라도 너무 올랐네요.
어떻게보면 신해청병은 지금까지 저평가된거 같기도 합니다~

신해백년이 용인과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고 금봉의 2배가 넘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오히려 못합니다.
차품이 좋은데도 생산량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장에 나오는 물건이 없으니 가격이 당연히 오르겠죠.
신해백년과 대익전기는 차품대비 평가가 낮은것이 안타깝습니다.

보이차 상승 폭이 급하게 커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향방은 알 수 없으나 좋은 차 구하기는 어려워 질 것 같아요.ㅠㅠ

신해백년 차품이 정말 좋은데 가격이 오르지 않았던 건 공급량이 많아서 그랬군요.
또 하나 의문이 풀렸습니다.^^

그동안 너무 쌌어요. 요새 비싸게 나오는거에 비하면 ㅎㅎ

한국 가격하고 차이가 많이 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