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수자도 공구 제품 좋았습니다. 저는 받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틴포공구 서시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음에 또 공구가 있다면 그 때 신청하시지요?

매번 놓치네요.. 부러울 따름 입니다^^

혹시 완전 조각이 난 건가요? 저도 고양이가 꼬리로 쳐서 자사호 부리가 좀 깨졌는데 친구가 킨츠키 하는 분 소개해 줘서 맡겼어요. 원하시면 그분 인스타그램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금목서님^^
깨진 자사호는 3만원정도의 차호로 보이차 시작하면서 산 저렴한 친구였기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것 같습니다 ㅎㅎ
1년정도 맛의 기준을 잡기위해 사용했던 7572 숙차용이었고 이제는 보내 주려고 합니다 ㅎㅎ(몇조각으로 부셔짐ㅎ)
안그래도 슬슬 건수자도 적당한걸 찾아보려던 참입니다 ㅎㅎ
다음에 부탁드릴일 있으면 꼭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기다리다가 보면 좋은 인연이 생길 겁니다.

요즘은 약품 첨가한 건수자도가 대부분이죠.보통 건수현 현지에서 100위안이면 제작이 가능합니다.그냥 흙 넣고 기계가 알아서 생산해요.여기에 건수자도의 특징인 잔첩 대신에 그려서 표현하면 훨씬 쉽고 약품으로 광택까지 내면 보기에는 좋죠.도기의 특징은
흙의 온도로만 표현을 하는것인데 자사호는 이미 거의 대부분이 망가졌고 건수자도도
이제는 끝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