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임대료가 2,000만원이 넘으니깐요.직원들은 차에 대한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고, 무슨 개완달라고 하니까 개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잘될리가 없겠죠.
대익그룹에서 한국법인은 비자금을 만드는 통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워낙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많이 해서요.

그렇군요.. 비자금이라 하시니 천리마마트가 생각나네요 ㅎㅎ

헉.. 결국 닫는군요..

바른자세님.김규삼 작가의 천리마마트를 보셨군요.ㅎㅎ

통인동 대익코리아 직영점은 일반적인 카페 메뉴를 팔아서 가게를 유지하는 것 같아 보여요. 그나마 메뉴 구성이 괜찮고 유동인구도 많으니 폐점할 일은 없겠네요. 실제로 가보면 보이차를 우리는 모습을 거의 보기가 힘듭니다. 직원들은 커피 만드느라 바빠서 시음은 부탁할 엄두도 안 나고, 이젠 차를 골라서 직접 우릴 수도 없게 바뀌어서 (7572 7542 고정) 솔직히 이름만 대익 직영점이지 존재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메뉴에 보이차가 있는 일반 카페 수준...

와 그정도군요..

통인점 들어서면 커피향이 코를 찌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