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포 > 방명록 > 어제는 인사동의 청운다원 사장님이 오셔서 2014년 대익 산수운, 2019년 해만 포랑산을 시음을 하고 건수자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타오바오에서 약품쓰고 기계로 찍어낸것들도 이제는 5~7만원 이상에 팔리네요.찻잔도 3~4천원이상 하고요.그냥 수공 제품들의 가격 자

바른자세 19-10-31 17:28

작가분 전수공 작품을 저렴하게 구하여서 참 좋습니다. 그때가 제일 저렴했었군요

시용남하 19-11-01 11:09

지금 속도면 앞으로 2년정도만 되면 전수공 자체를 구하기가 힘들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자사호는 몰라도 건수자도는 전수공이 흔한 편이거든요.

비키 19-11-01 11:20

틴포 덕분에 훌륭한 작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