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위해서 병배를 할때에 숙차와 생차를 같이 넣었다는 뜻입니다.비율은 정확하게 5:5가 되지는 않고요.하지만 **명차의 경우 식약청에 신고한 생산일자와 실제 주장하는 생산일자가 크게 다르고 포장지도 당시의 운남성것이 아닙니다.
현재는 반생반숙이 크게 인기가 없어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반생반숙이 실제로 맛이 별로 없나요? 생차의 좋은점과 숙차의 좋은 점을 취하면 이론적으로는 좋을듯합니다만.. ㅎㅎ

대형차창에서도 만드나요?

바른자세 / 2000년대 초반에 잠시 만들다가 최근에는 만들지를 않고 있습니다.당장의 맛이 아닌 차맛의 변화를 생각하였을때는 크게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관중자 / 맹해차창에서도 예전에 잠시 만든적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보통은 가짜차를 수입하는곳에서 생차에 숙차잎에 섞이고 숙차에 생차 잎이 섞이면 반생반숙이라고 많이 주장을 합니다.

그냥 생차와 숙차를 섞어서 긴압한 겁니다. 지유소타차라고 틴케이스에 넣어서 팔더라고요.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