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은 중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다소 감소한 듯 하네요.

비키님은 어떠세요? 요즘 바쁘시죠? 저는 상가집에 3일 있다가 회사에서 일이 많아서 아주 힘듭니다.빨리 안정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국의 확산세가 주춤하고,우리나라의 퇴원자 수가 증감함에 따라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인듯 하지만 비상상태가 종료되는 것은 기약이 없어요.

금일 조사방식의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확진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었습니다.통제도 더욱더 심해졌네요.잠복기가 14일이라 4월까지는 그냥 갈듯 합니다.

아무케도, 우한폐렴은 날씨가 따뜻해져야 그나마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병원시설이나 의약품등,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어서
폐렴에 걸리더라도 죽지는 않을 것 이나,

주위에 민폐를 끼칩니담다.  다니는 음식점.백화점등 모두 문을 닫아야 하니,
무슨 낯으로 동네에 살겠습니까. 

자영업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