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시 : 2021- 08 - 15 출처 : 대익보이차노점 (大益普洱茶老店) 작성자 : 시용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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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2021년 08월 11일 대익보이차노점 (大益普洱茶老店)에 올라온 내용을 의역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크게 6대차류, 10대 명차가 있으며 여러가지 과정을 통해서 제작되는 다양한 차들이 있습니다.

차의 풍부한 맛은 우리들을 현혹시킵니다.

하지만 좋은 차란 무엇일까요? 다인들은 이러한 의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건강하고 안전함

- 차는 식품이기에 우선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해야 합니다.모든 차는 안전해야 하지만 모든 차농과

차창, 차상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더 큰 이익을 위해서 생태 환경을 무시하고, 과도한 농약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생태환경에 맞고 가급적 무농약의 차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몸에 맞아야 함

- 차는 카페인과 테오필린등의 성분이 있어 위장과 신경을 자극하지만, 가공방법에 따라서도 크게

차이가 납니다.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보이차, 홍차, 흑차와 같은 일부 발효차나 위장에 덜 자극적인 차를

마시는것이 좋습니다.다혈질인 분들은 보이차 생차나 녹차, 혹은 허브차등을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차를 마시는것은 몸에 맞아야 하고, 마신 후에는 기분이 좋아야 합니다.

3. 나에게 맞는 맛이어야 함

- 어떤 차를 구입하던지 이해가 가능한 차를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차를 구입하기 전에는

충분히 시음을 하고 입맛에 맞는 차를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4. 나에게 맞는 소비량

- 현재의 차문화는 일종의 생활예술과 투자로, 일부 차는 가격이 너무 높아서 마시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맛의 다양화와 함께 가격적으로도 자신에게 맞는 차를 선택해서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차를 마실때는 위의 4가지 조건이 충족되는 차를 마신다면 즐거운 차 생활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