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시 : 2013 - 04 - 20 출처 : 中国普洱茶网 작성자 : 深水鱼
*** 다소 지난 몇달전의 기사이지만 그 이상 과거의 일에 관한 내용이기에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
대익 7542 이야기 2007년 보이차 광풍이 불었을때 모든 자금을 동원해서 시장에는 온갖 상표의 제품들
이 나왔습니다. 어느 사람은 공장을 열고, 공장을 팔기도 하고, 보이차를 많이 구입하기도 하고, 광서성
에서까지 보이차를 만들기도 하였다. (=방품, 가짜) 이러한 열풍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열거하지 않을수
가 없겠다. 2007년도 하반기에, 시장의 가격은 급락을 하였고, 시장은 순식간에 얼어붙게 되었다.
시장자체의 재조정으로 인해 04,05,06년도의 리더로 자부하던 창태 그룹은 빈사상태에 빠지게 되어
2007년도 이후에는 대익이 이를 추월하게 되었다. 중차공사는 2006년도에 새롭게 출발하였으나 2007년
도 이후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하관타차가 대익의 뒤를 따르고 있다. 06,07년도 이후에 설립된
소규모의 브랜드들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대익이 주도하는 보이차 시장은 누가 보이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8년도 이후의 대익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7542 801比는 건당 약
1,000위안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었으나 7542 701比는 건단 2만위안 이상, 7542 801比는 건당 1,000위안
이상으로 되었기에 대익은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다. 2009년 시장은 점차 회복세에 진입하였고, 7542는 1
건에 1,400위안, 1,500위안으로 2009,2010,2011,2012년의 4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가격이 건당 4천위안이
상으로 회복하게 되었다. 2012년말 부터 시장에 새로운 많은 차창이 진입하기 시작하였고, 2013년 7542
301比로 인해서 다시한번 예전의 전쟁터 같은 상황이 돌아올것 같지만 2007년도의 가격에 근접하려면
누가 총대를 맬것인가? 강호(시장)의 큰형님인 대익인가? 아니면 소리없이 다가올 또 누군가인가? 강호
에는 많은 크고 작은 차창들이 있다. 과연 누가 죽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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