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시 : 2018- 07 -  26 출처 : 中国网  작성자 : 시용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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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광저우 공안 당국은 광저우 방촌차예시장에서 대규모의 가짜 보이차를 적발하였다.

2017년도 말부터 수사에 들어가서 위조된 차를 제작하는 차창 5곳, 범인 13명, 차를 보관하던 창고 9곳,

가짜 보이차 약 124,000편, 1억위안 상당의 차를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역대 두번째의 가짜 보이차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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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언론이나 카페에서 좋지 않은 보이차는 있어도 가짜 보이차라고 했던 다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짜 보이차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차와 다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 수가 있는것은 가짜 시장은 진짜 시장과 구분되어 있고

가짜를 구하려면 진짜를 구하는것 이상의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다인들이 한국의 다인들을 쓰레기 보듯 하는 이유는 한국의 상당수의 다인들이 가짜차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태로 인해서 한국에서의 차나 다구에 대한 투자나 수장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게

되는것입니다.

 가짜 보이차는 없다고 하는 자칭 예의가 바른 다인들은 부끄러운줄 알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