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익집단이 말레이시아에도 진출했군요... 말레이시아 하면, 보이차 보관에 최적 장소라고 명성이 자자하더군요. ㅋㅋ

말레이시아는 물가가 비싸고, 땅이 넓기에 보관이 쉬운곳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쿤밍이 좋은것 같습니다.안가본지 5년이 넘어서 요즘은 많이 바뀌었지 싶습니다.^^

그렇군요.^^
보이차 보관의 최적장소는 1위 쿤밍.. 2위 말레이시아.. 한국은 한 5-6위쯤 될라나요? ^^;;

말레이시아는 나라가 커서 보관하기 좋은 지역이 있을뿐이지 평균적으로는 보관하기에 매우 좋지 않은곳입니다.

대익대리점 개점하는데 얼마정도 소요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터키가 적지적소라 생각합니다.
온도는 한국과 비슷한 반면 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터키인들의 차문화는 익히 아는것처럼 유명합니다.
그걸 보이차로만 바꾼다면....ㅎㅎㅎ
다만 경제적 여유가없고, 거기까지 차가 배송되기가 힘들듯하네요^^

터키보다는 나중에 쿤밍에 오시면 차를 보관하기 좋은곳이라고 생각이 들것입니다.

터키는 몇번이고 가볼기회가 있었는데 계속 직전에 일정이 변경되서 가보지 못하였네요.

터키나 인도쪽에서 중국차를 마시면 좋겠지만 해당 기후에 맞는 차를 마시기에 힘들듯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다인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정보도 많이 공유가 되는데 지금은

정보가 워낙 적으니 장난질이 잘 먹히고 있네요. ㅡ.ㅜ

그렇군요~
쿤밍은 일년내도록 시원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들었는데...
저같이 땀 많이 나는 사람은 너무 가고 싶은 도시입니다ㅠㅠ
지인이 없어서 가기도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들고.. ㅠㅠ

한국이 최초라고 들었는데 대만에 이어 말레이지아까지 진출했네요.
생활수준을 생각하면 싱가포르나 홍콩에도 곧 생기지 않을까요?

홍콩는 광저우에서 차를 가져다가 파는곳이 많고 땅이 좁아서 힘들듯 합니다. 거리가 광저우시장의

영향아래 있는 편입니다. 싱가포르도 괜찮기는 하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 차를 마시기는 힘들죠.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의 실적이 잘 나와야 하는데 생각외로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

기다려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