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띠 기념병들과 달리 이번 선미상양은 출시가 상당히 늦고 사전 홍보등도 별로 없네요.자신감인지 아니면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아서인지는 곧 결과가 나오겠지요.

어느 카페에 보니 건 가격이 6000위안대 초반이라던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편당 가격이 약 220위안될텐데..
한화로 약 4만원정도되나요??
띠병치곤 너무 저렴하지않나요??
아니면 이 정보가 거짓인지..ㅎㅎㅎ

보이차 시장이 침체가 되서 해당 가격정도로 풀렸다면 맞을것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보통 대익의 기념병이 200위안대 초반에 풀렸거든요.

그런데 맛이 좋을지 의문입니다.

양띠 기념병도 나왔군여  ㅎㅎㅎ

보통은 12월말에 출시가 되는데 올해 경기가 좋지 않아서인지 늦게 출시가 되었네요.^^;

타오바오에서 보면 250~260元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대 있네요.
http://s.taobao.com/search?q=%C9%C6%C3%C0%CF%E9%D1%F2&searcy_type=item&s_from=newHeader&source=&ssid=s5-e&search=y&initiative_id=itemz_20150111

출시 가격만 보면 용인보다 비싸고 차품도 평이할것으로 보여지기에 보토영재와 비슷한 길을 갈것 같습니다.

처음에 나온 것들, 서호정상, 보토영재, 용등성세 까지는 몇개씩 모아 놨는데, 영사보헌 부터는 가격이 좀 너무 터무니 없는거 같아서 포기 했습니다.  시용남하님이 좋다고 하면 몇개 구입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차품으로는 영웅준마 다음이 영사헌보인데요.역시 가격이 너무 높아서요.포인트가

서호정상입니다.서호정상 빼고는 시장에 물량이 어느정도 있죠.띠 기념병이라는것 때문이지

차품으로 선택한다면 다른 차들을 추천합니다.

혹시 선미상양 공동구매 계획은 갖고 계신지요?

해당 차는 따로 공동구매 계획이 없습니다.띠 기념병은 차품에 비해서 가격이 높게 책정이 되어서

마시려고 구입하기에는 좋지 않습니다.투자용이라고 해도 건단위로 소장을 해야지 장래성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