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기자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데..

광고성 성격이 짙은 듯 하네요!

결국 정부지원이 필요하단 얘기....

녹차가 안팔려서 해당 농민들이 힘들다고 한던데 그 타계책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하나 봅니다.
국내의 얼마 안되는 보이차 매니아들을 타켓으로 할려는 것 같은데 글쎄요.
맛이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돈내고 구입해서 마시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녹차 소비 진작을 위해서인가..........

국내 차 산업에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보이차 보다는 복전차에 가까운 느낌이 드네요ㅎㅎ 다만 장흥에서 생산되는 엽전 크기의 청태전이 안알에 5000원 이상인 걸 보면 . .. 저 차가 상품으로 나온다고 해도 가격은 상당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