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동구매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가격 저렴한 2013년도 대익7572숙자 301 공동구입하고 싶네요.

http://megatea.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7&cate_no=60&display_group=1 여기는 통당 14만원이라는데 틴포는 얼마나해요?

저는 대익 팬더타차 와 단청숙차가 구하고 싶네요.
레벨 제한만 없다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예. 단청의 경우는 희망자분이 더 있으면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되어야지 중국에서 구입할때 가격적인 메리트를 보여지니깐요.

차값이 너무 빨리 오르니 정신이 없네요.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저도 7572 2대 1건 정도 구입하고 싶네요?

7572는 건당 200위안정도 올라서 공구 진행이 어려울것 같고요.
1인당 최대 2통까지가 한계입니다. 1건이면 주소지를 2곳으로 해서 받으셔야 할것 같아요.

전 생차밖에 모르는데 숙차는 나쁜 거 아닌가요? 중차도 있고 +_+ 꺄아~ 알려주세용~

보이차는 크게 생차와 숙차로 나누어 지고요. 숙차는 인공적으로 발효를 한 차입니다. 중차(中茶)의 경우는 대익(大益)처럼 회사의 명칭입니다. 보통 겨울철에는 숙차가 땡기는 편이고요. 가격면에서는 생차가 가격이 많이 오르고 숙차는 많이 오르지 않으나 바로 마시기에 좋습니다. 색으로는 생차는 녹차색에 가깝고, 숙차는 원두커피색에 가깝습니다. 딱히 생차, 숙차중에 한종류만 마실것이 아니라 기회가 되면 다양하게 접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처음 입문할때는 여러가지 차를 구입하고 싶겠으나 먼저 시음을 하고 구입하는것이 좋고요. 저같은 경우는 구입하는 차의 99%이상을 시음을 해보고 구입을 합니다. 그래서 실수가 거의 없었죠. 시음후 구입을 해도 실수를 하는 분들이 있지만 애초에 시작할때 맛의 기준을 잘 잡으면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숙차 좋습니다.
저도 보이차 처음 입문할때 생차가 진짜 보이차고 숙차는 쓰레기라고 들었습니다.
지금 저 나름대로의 시각을 가지게 되면서 느낀건 숙차도 좋은차입니다.
숙차가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독선적 아집에 싸인 가짜 다인입니다.
오히려 익지않은 생차가 위에 부담도 가고 맛도 별롭니다.
하지만 숙차 제조기술이 그리 만만한게 아니라서 대형차장을 제외한 듣보잡 차장에서 만드는
숙차는 믿을 수 없기에 저는 먹지 않습니다.
편견을 가지지 마시고 수 많은 사람들이 숙차도 즐기고 있으니 기회되시면 7572 같은
유명한 제품을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숙차의 경우 대익 제품이 아닌 다른 차창의 제품들은 아직까지 맛이 그리 좋지 않더군요.

보통 중국에서는 생차는 7542, 숙차는 7572로 맛의 기준을 잡고 시작합니다.

아쉬운것은 예전에는 기본 7572를 많이 내어놓았는데 요즘은 이것도 가격이 올랐는지

7572를 기본으로 내놓는 집들이 줄고 있더군요.

대익팬더 단청  다 좋습니다  구매 참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나 중국쪽 다인들의 단청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았습니다.

안좋은것이 있다면 가격이겠고요. 그런데 시장에서는 큰 대접을 받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단청, 팬더타차 구매 참가합니다

2012 금색운상도 차품이 아주 좋다는데요. 공구했으면 합니다.

저는 이미 많이 올라버린 2012년 금색운상 보다, 최근에 출시된 2013년 금색운상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이것도 곧 가격 급상승하겠죠? ㅋㅋ

가능하다면 용인을 공구했으면 합니다
언능 포인트 올라야 참여할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