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틴포입니다.
2020년도 제 11회 공동구매 연의 경우 편당 45,000원에 진행이 되었고 진행 당시에는 쿠폰이 붙어 45,000원이였는데
구입하려고 하니 쿠폰의 금액이 변경되어 49,120원이였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틴포에서 부담을 하였습니다.
2020년도 제 10회 공동구매의 경우 편당 120,000원에 진행이 되었으나 출품자가 702비차 1통 6편(=13편), 704비차 5통(=35편)
이였으나 잘못 보고 702비차 6통(=42편), 704비차 5통(=35편)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틴포측의 실수였기에 대익코리아에서 40편을 주문하였으나 다행히 대익코리아에서 전화가 와서 최대 수량을 42편으로 수정해
주었고 추가 5%의 할인을 더 받을수 있었습니다.
틴포는 말 그대로 차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공간입니다.때문에 그동안 공동구매를 할때도 나중의 보관의 문제가 걱정되어 사비로
포장비를 부담하였고 매달 5~10만원정도였으나 차의 보관에 대한 걱정비용보다는 훨씬 적다고 생각하고 동호회의 공동구매란
수익이 없어야 하기에 이를 틴포측에서 부담을 하였으나 세무서의 제재로 더 이상은 진행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짜피 보이차는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오르기에 당장의 손해인 경우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일부 손해가
난다고 해도 저도 공동구매후 남는 차를 구입하게 되면 싸게 구입이 가능하기에 그대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와같은 정신을 다음번 운영자나 운영진분이 물려받게 되는 경우라면 잘 유지를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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