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포 > 질문게시판 > 생차와 숙차



틴포 13-11-27 17:48 보이차는 발효가 되기에 시간이 지나면 특유의 풍미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발효를 기달려야 하고 보관도 어렵기에 인공적으로 발효를 하여 마시게 된것이 숙차입니다. 차는 기호식품이기에 입맛에 따라서 드시면 되나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생차를...겨울에는 숙차가 맛이 있네요.^^ 보이차는 발효가 되기에 시간이 지나면 특유의 풍미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발효를 기달려야 하고 보관도 어렵기에 인공적으로 발효를 하여 마시게 된것이 숙차입니다. 차는 기호식품이기에 입맛에 따라서 드시면 되나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생차를...겨울에는 숙차가 맛이 있네요.^^



장용진 13-11-28 10:26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질문드리면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것같이 인공적으로 발효시킨 것이나 자신이 생차로 구매하여 오랫동안 자연발효시킨 차 모두 "숙차"라고 표현해도 맞는 걸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질문드리면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것같이 인공적으로 발효시킨 것이나 자신이 생차로 구매하여 오랫동안 자연발효시킨 차 모두 "숙차"라고 표현해도 맞는 걸까요?



틴포 13-12-05 09:19 생차가 오래되면 일반적으로 노차라고 하지요. 숙차의 정의는 인공적으로 발효한 차입니다. 생차가 오래되면 일반적으로 노차라고 하지요. 숙차의 정의는 인공적으로 발효한 차입니다.



ever 13-12-04 19:45 인공적으로 발효를 시켰거나 오래 되었거나....... 생차는 영원한 생차입니다.^^ 인공적으로 발효를 시켰거나 오래 되었거나....... 생차는 영원한 생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