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에서는 보관이 잘못되어 가치가 하락한 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노차로 가면 대부분 가품이고요.제가 쿤밍집에서 차로 10분도 안걸리는곳이 강락차성이고

여기에 타오바오 상위급의 판매자들이 많은데 가서 시음을 하고 구입을 해보면 10번중에 8~9번이 차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였습니다.

통관은 15만원 이하,한번에 5kg이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2-3년된 신차들은 영향이 미비하지 않을까해서 시도해 보려합니다. 물론 믿을 수 없는 현실을 인지해야겠지요.

2~3년된 차들도 보통은 광저우에서 보관된것이 쿤밍으로 넘어간것이라 운반비를 생각하면 국내

대리점에서 할인받아 구입하는것만 못합니다.

그런가요? 국내 대리점은 너무 비싸서요...역시 공구 밖에 없나 봅니다.

대익 직영점이 아니고 대리점은 할인을 해주기도 합니다.예전에는 20%정도는 할인을 해주었습니다.